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4화(엔무)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탄지로가 꿈에서 깨어나지 위해 자기 목 베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탄지로의 꿈 속에 들어온 소년은 탄지로의 마음의 화신에게 안내받네요.

 

 그리고 자기는 부수려고 들어왔는데, 정신의 핵까지 안내해주자 눈물 흘려요.

 그때 탄지로가 목 베서 꿈에서 깨어나네요.

 

 한편 이노스케의 꿈 속에 들어온 소녀는 정신의 핵 못찾아서 고생하는데,

 

 갑자기 나타난 이노스케에게 쫒겨요ㅋㅋ

 

 그리고 젠이츠의 꿈 속에 들어간 소년도 네즈코가 아닌데 들어왔다고 공격당하네요ㅋㅋ

 (둘 다 마음의 화신이 자기자신이에요)

 

 한편 탄지로는 꿈에서 깨어나 네즈코 걱정하는데,

 

 네즈코는 아까의 박치기가 굉장히 아팠는지 이마 감싸네요ㅋㅋ

 

 그 뒤 탄지로는 밧줄에 약간 남은 오니의 냄새를 통해 적이 표 끊었을 때 잠들게 한 거 눈치채요.

 

 그리고 애들 밧줄 자르면 안좋을 것 같은 기분 들어서 네즈코에게 태워달라고 하네요.

 근데 밧줄 태워도 애들 깨어나지 않아서 고민하는데,

 

 렌고쿠의 꿈 속에 들어갔던 여자애에게 공격받아요!

 

 애들도 차장처럼 원하는 꿈 보고싶어서 엔무 따르네요.

 

 근데 탄지로의 꿈 속에 들어갔던 소년은 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인을 상처입히려 했던 거 반성해요.

 (소년 결핵이라고 하네요)

 

 탄지로는 애들 기절시키고, 네즈코에게 렌고쿠와 젠이츠, 이노스케 깨워달라고 한 뒤, 앞칸으로 가요.

 그리고 엔무와 마주치네요.

 

 엔무는 좋은 꿈 보여줬는데 어째서 일어났는지 묻는데, 탄지로는 사람의 마음 속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고 화내요.

 

 그리고 엔무는 탄지로의 귀걸이 보고 무잔이 말했던 거 떠올라 탄지로 없애려고 하네요.

 (엔무는 더 강해져서 상현의 오니에게 교제 혈전 신청하려고 해요)

 

 둘 싸우는데... 엔무는 혈귀술로 탄지로 재우려고 하네요.

 

 근데 탄지로는 술법 걸린 거 인식하자마자 스스로의 목 베어서 계속 깨어나요!

 

 그러자 엔무는 방식 바꿔서 탄지로에게 가족들이 원망하는 꿈 보여주네요.

 

 그걸 본 탄지로는 자기 가족들이 그런 말 할리 없다며 분노해요.

 

 그리고 엔무의 목 베어버리네요!

 

 근데 엔무는 탄지로와 애들이 잠든 사이 무한열차와 융합했기에 죽지 않아요.

 

 게다가 열차 안에 타고있는 승객들 전부 인질돼서 탄지로 곤란해지는데, 마침 이노스케가 깨어나 도우러 왔네요.

 

 그리고 이노스케가 싸우는 걸로 4화 끝나요.

 

 

 다음 화로부 본격적인 엔무와의 싸움 나오겠네요.

 그리고 마지막 싸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