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기나도 5화(프리마켓) 리뷰

 이번 화는 프리마켓편이에요.

 근데 주관이 일본 마텔협회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레이션 카시마에요.

 

 프리마켓에 여러 애들 참가했는데, 코토미의 바이올린 연주랑 아키코씨의 나조잼 판매는 막아야할 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아유는 또 붕어빵 노려요ㅋㅋ

 

 그런 상황에서 유키토가 프리마켓에 참가하기 위해 오네요.

 

 유키톤즌 인형극 선보이는데,

 

 손님이 없어요!

 

 그래서 주변 보니 코토리가 드루이드의 힘으로 공연하고 있네요.

 

 다른 쪽에서는 후루카와 빵 출장판매하는데, 웨이트리스복 인기에요.

 

 하지만 사나에씨와 시즈루가 협력해 만든 꽁치크림을 뜸뿍 쓴 꽁치빵은 전혀 안팔렸다고 하네요.

 (당연하지만요ㅋㅋ)

 

 그때 아키오씨가 애들 웨이트리스 차림 몰래 찍고있던 아라타에게 꽁치빵 강매하려고 해요.

 

 그러자 사나에씨는 자기가 만든 빵은 그래야 팔리는 거라며 뛰쳐나가는데, 

 

 아키오씨의 대사를 시즈루가 뺏네요ㅋㅋ

 

 한편 아카네가 하는 점집에 카오리랑 준이 찾아와요.

 

 아카네는 준에게 사기 같은 아이템 파네요ㅋㅋ

 

 그리고 쿄는 코토미 연주하는데서 귀마개팔고 돈 벌어요ㅋㅋ

 

 그 뒤 유키토는 코토리의 자리 뺏으려고 승부 거네요.

 

 코토리는 유키토의 인형에 대항해 부모 마물 써요.

 

 유키토는 천년의 마음이 담기 오의 쓰는데...

 

 총이랑 전기톱에 박살나네요...

 (류야랑 우라하도 나와줬는데요...)

 

 거기다 또 붕어빵 훔치고 도망치던 아유가 마무리 지어요.

 

 인형 끝장난 상황에서 코토리는 또 돈 벌고,

 

 유키토는 까마귀 되고싶다고 하네요.

 

 이번 화도 웃기긴 했는데, 유키토 취급이 너무해요.

 다른 주인공들은 저번 화에서 여자애들 수영복 보는거랑 츳코미만 했는데, 유키토는....

 인형 망가질때 칸나 나올지 않을까 했는데, 안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