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8화(치어 짱) 리뷰

 8화는 후배짱과 선배가 같이 점심 먹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때 TV에서 치어리더의 모습 나오는데, 카메라가 일부러 에로한 각도로 찍는 거 보고 선배는 후배짱에게 카메라 모습하라고 하네요.

 

 근데 후배짱은 영상은 찍힌 적 없다고 대답해요?

 

 그러자 선배는 후배짱 이상한 거 하는 거 아니라며 전에 실수로 교복 입은 사진 보냈던 거 언급하네요.

 

 한편 TV에 나온 치어리더 중 포니테일 여자애는 벤치에 앉아있는 야구부 남학생과 소꿉친구 관계라고 해요.

 

 소꿉친구는 애들이 자꾸  쳐다보니까 야구 응원하도록 하네요.

 

 근데 치어 짱, 거유 미소녀 치어리더로 화제됐어요.

 

 치어 짱은 연예계 데뷔 가능하다는 말 보고 소꿉친구에게 묻는데, 소꿉친구는 부끄러워서 흥미없다고 하네요.

 그러자 치어 짱은 맘대로 하겠다는데,

 

 진짜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어요!

 

 그러자 친구들은 소꿉친구에게 어릴 적의 치어 짱 묻고, 소꿉친구는 과거 회상하네요.

 

 그때 치어 짱 본인이 등장해요.

 치어 짱은 맘에 들면 자기 나온 잡지 사달라고 하는데,

 

 소꿉친구 흥미 없다고 했으면서 구매하네요.

 

 근데 화제 되면서 치어 짱과 소꿉친구의 관계도 잡지에 실렸어요ㅋㅋ

 

 한편 후배짱이 말했던 영상은 안찍혔다는 거, 코스프레 사진만 찍혔다는 거네요ㅋㅋ 

 

 이번 화에는 새로 야구부 소년과 치어리어&그라비아 아이돌 소꿉친구가 등장했어요.

 어제 사귀게 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