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6화(고백) 리뷰

 6화는 카나가 외할머니와 통화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쇼지도 장모님과 통화하는데, 장모님은 쇼지에게 지금 사귀는 사람 없는지 묻네요.

 장모님은 카나 성장하면서 엄마 없는 외로움 실감할 거라면서 나나미도 이해해줄테니 재혼하라고 해요.

 

 그 말 들은 쇼지는 미나미에 대해 떠올리네요.

 

 그 뒤, 미나미 등장하는데, 쇼지에게 차인 거 때문에 녹화 중 실수 많이 했다고 해요.

 

 그때 미나미 앞에 쇼지가 나타나네요.

 

 미나미는 쇼지에게 차인 거 떠올라 눈물흘려요.

 

 근데 쇼지는 아내나 카나, 앞으로의 일에 대해 제대로 생각한 뒤에 앞으로 나아가고싶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은 그대로라며 미나미에게 다시 고백해요.

 (사실 저번 화에 쇼지는 고백 없었던 걸로 해달라고 밖에 안말했는데 미나미가 착각했죠)

 

 그리고 미나미가 받으면서 둘 연인사이 돼요.

 

 그 뒤 쇼지는 처음으로 미나미 집에 가네요.

 

 그리고 둘은 H하는데, 미나미는 둘이 사귀게 됐으니 오늘은 콘돔없이 하자고 해요.

 하지만 쇼지는 자기자신에게 미나미 더 소중한 존재 되어서 앞으로의 일도 생각해 하고싶다고 하네요.

 

 

 드디어 둘 사귀어요.

 이제 2화 남았는데, 예고보니 다음 화에는 스캔들 터지나보네요.

 갈등 없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