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12화(완) 리뷰

 12화는 아이짱의 여동생이 아이짱의 옷 지퍼 올려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아이짱은 앞머리짱의 결혼식에 참석하네요!

 

 앞머리짱의 결혼식 진행되는데, 앞머리짱은 키스할 때 평소와 달리 앞머리 올리고 있어서 좀 부끄러워해요.

 

 그리고 결혼식 계속되는데,

 

 바로 옆에서 웨딩 컨셉으로 촬영하고 있던 치어 짱도 결혼식보네요.

 

 그리고 외근나왔던 후배짱도 결혼식보고 웨딩드레스 동경하게 된다고 하는데, 선배는 다른 남자 앞에서 말하면 오해할 수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해요ㅋㅋ

 

 그 뒤 부케 던지는데... 아이짱이 받네요!

 

 근데 앞머리짱은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짱의 사랑 응원해줘요ㅋㅋ

 

 그 뒤 결혼한 앞머리짱과 선생님은 같이 길 걷는데 울고 있는 아기 발견해요.

 앞머리짱은 아기 달래주면서 다음 단계 언급하네요ㅋㅋ

 

 그리고 치어 짱은 촬영할 때 입은 웨딩드레스 입고 소꿉친구 찾아가고,

 

 선배는 후배짱의 웨딩드레스 모습 망상해요.

 

 그리고 평소처럼 월요일에 아이짱과 주인공이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걸로 12화 끝나네요.

 

 이걸로 월요일의 타와와 2기 끝났어요.

 저번 화에 앞머리짱 결혼식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나왔네요.

 근데 앞머리짱만 진도 다나가고 다른 애들은 아직 사귀지도 않아서, 사귀는 모습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