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류 소녀 6화 리뷰

 이번 화 시작은 애완동물 자랑이네요. 부장은 고양이, 에이지는 토끼 키우고 있어요.

 토끼 보고 싶다는 나나코와 공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네요.

 그리고 약속 당일 날. 나나코 일어나는데...콘택트 렌즈 안껴서 눈매 나쁘네요. 나나코 평소에 렌즈 꼈였나 봐요. 그 모습을 본 나나코 아버지는 나나코가 반항기라고 의심해요ㅋㅋ

 자기가 평소에 나나코에게 너무 간섭 한 거 아닌지 고민하는 아버지.

 게다가 혼자 자기당착에 빠져서 나나코 반항기 의혹 점점 더 강해지네요.

 나중에는 나나코 양키 된 모습까지 상상해요ㅋㅋ

나나코가 아버지에게 과자 선물하니까 바로 없어지지만요ㅋㅋ

 한편 토끼 만날 때 에이지 여동생도 같이 보는데, 여동생 말하는 거 조숙하네요. 그리고 토끼는 똥만 엄청 쌌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