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 선생님의 어린 아내 6화 리뷰

 키츠노도 노부나가 선생님 집에서 살게 됐네요. 새로운 문물에 신기해하는 키츠노.

 저녁밥인 컵라면도 호평이네요.

 노부나가 선생님은 키츠노는 합법이니까 므흣한 전개 기대하는데...

 갑자기 오한이 들고 망상 그만두게 돼요.

 키츠노의 첫 날밤 제안도 오한 때문에 그만두네요.

 그리고는 혼자 목욕하는데 키쵸랑 키츠노 난입하네요.

 키츠노는 야한 거 좋아했던 오다 노부나가니까 야한 전개 만들어 승리하려는데 키쵸가 방해해요. 그래서 노부나가 선생님 등 밀어주기 대결하네요.

 첫 번째는 키쵸인데 평범한 등 밀어주기네요.

 그리고 두 번째 키츠노는... 몸으로 등 밀어줘요! 게다가 이미 몇 백년전에도 노부나가도 좋아했다니.. 엄청 앞서갔네요.

 키츠노의 어택에 흥분하는 노부나가 선생님. 근데 또 오한이 들어서 흥분 풀리네요. 오다 노부나가가 경고 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데.. 키츠노에게 뭔가 있는 걸까요?

 그 뒤 여동생 와서 노부나가 선생님이 오다 노부나가 관련 물건 만지면 소환되는 거라고 추측하는데, 말하는 거 보면 새로운 히로인들 등장 가능 할 것 같네요.

 다른 쪽에서는 안나가 마유 연애응원 해주는데,

 마유 전에 노부나가 선생님이 가슴 만졌을 때 무언가 목소리 들리면서 행복감 느꼈다고 해요. 마유의 선조도 오다 노부나가랑 관계있다던가? 어쨌든 마유도 더 적극적으로 연애 전선 참가할 것 같아서 재밌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