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PART6 20화(후지코) 리뷰

 20화는 후지코가 드레스 고르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루팡 후지코랑 대화하면서 손으로는 옷입고 발로는 해킹하네요ㅋㅋ

 

 그때 후지코와 아는 사이인 여성이 나타나요!

 여성의 이름은 아멜리아이고, 후지코랑 전처럼 같이 일하고 싶다네요.

 

 그 뒤 후지코는 아멜리아와 같이 가는데, 아멜리아 헤비 스토커였지만 지금은 끊었다고 해요.

 

 그리고 전에 같이 일했을 때 이야기하네요.

 그때 노렸던 것 그레이스이라는 it기업의 사장이에요.

 

 근데 잠입해서 조사하던 중 아멜리아 어떤 서류보고 반응하네요?

 

 그리고 그레이슨에게 들키는데, 그레이슨은 후지코 마음에 든다면서 얼굴에 자기 회사로고 낙인 찍으려고 해요!

 다행히 아멜리아가 도와줘서 도망치고, 그레이슨은 실수로 자기 얼굴에 낙인 찍네요ㅋㅋ

 그 뒤 곧바로 아멜리아 사라졌다고 해요.

 

 그리고나서 아멜리아는 이번 일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지금 아멜리아가 노리는 건 어떤 교주가 가진 목걸이로, 신자 이외에는 접근 힘들어서 잠입한 상태인데 후지코같은 타입이 교주의 취향이라 도와달라고 해요.

 

 한편 루팡은 인신매매, 장기매매등을 하는 인비지블이라는 사이트 해킹하려고하지만 고생 중이네요.

 

 그때 후지코로부터 전화와 무언가 부탁받아요.

 

 그 뒤 후지코와 아멜리아는 교주 있는 곳으로 향하네요.

 

 근데 아멜리아 중간에 어릴적 사진 보는게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둘은 잠입하네요.

 

 근데 교주 얼굴에 화상자국이나 배신자에게 낙인찍는게 아까 나온 그레이슨 같아요.

 

 그리고 역시나 그레이슨이어서 후지코 바로 붙잡히네요.

 

 아멜리아는 목걸이 훔치려고 잠입했다 그레이슨인거 알고는 후지코 데려오면 목걸이 받기로 교섭했다고 해요.

 

 그 뒤 그레이슨은 후지코에게 자기처럼 낙인 찍어주려고 하는데,

 

 그때 아멜리아가 그레이슨 공격하네요?!

 

 사실 아까 어릴 적 사진에 나온 아멜리아와 친구들은 인신매매의 피해자라고 해요!

 그리고 그 인신매매를 한게 그레이슨이었고 아멜리아는 그때 장부보고 알게 됐다고 하네요.

 후지코도 그때 아멜리아 반응 이상했던게 신경쓰여서 조사했고, 그래서 이번 일에도 협력한 거였어요!

 

 아멜리아는 그레이슨때문에 죽은 친구들 복수하려고 하지만 그레이슨은 저항하네요.

 

 근데 루팡이 나타나서 시스템 장악해버려요!

 사실 루팡이 해킹하려던 인신매매 사이트도 그레이슨 거였네요.

 루팡은 후지코와의 전화 통해 이곳에 사이트 서버가 숨겨져 있는 거 알고 찾아왔어요.

 

 그렇게 그레이슨은 자기가 만든 낙인기계에 죽고 애들은 탈출하네요.

 

 아멜리아는 직접 죽이지 못한거 분해하지만 후지코는 그러면 아이가 슬퍼할거라고 해요.

 사실 아멜리아 담배 끊은 거 말고 햄버거 이전과 달리 잘 안먹은거랑 공격피할때 배 감싸는 거 나오는데, 그게 다 임신해서 그런거였네요.

 

 그 뒤 후지코는 아멜리아와 아멜리아 아이 만나며 끝나요.

 이번 화 후지코 예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