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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는 저번 화에 이어 패동이랑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콧코로는 아메스에게 받은 열쇠로 유우키의 능력 더 해방시키네요.

 

 그리고 유우키에게 강화받은 페코린느가 패동과 맞서요.

 

 근데 패동은 네네카와 라비리스타의 힘 쓰는데,

 

 캬루가 방해하네요!

 

 그러자 패동은 캬루 몇번이나 루프해도 배신한다고 해요.

 (계속 배신했어서 나중에 가면 씌운 거려나요?)

 

 그리고 캬루는 페코린느와 똑같이 패동에게 같이 밥 먹자고 하네요.

 하지만 패동은 받아들이지 않아요.

 

 한편 라비리스타까지 지배당한 걸 본 아메스는 무언가 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페코린느는 패동에게 붙잡히는데...

 

 오히려 패동의 모습보고 동정해요?

 

 크리스티나 말로는 패동 이미 망가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크리스티나도 싸울 마음 사라졌어요.

 

 하지만 패동은 이번에야말로 자신이 원하는 세계 손에 넣으려고 하네요.

 (근데 패동이 언급하는 인물의 실루엣 에리스에요?)

 

 그때 유우키가 패동에게 달려드네요!

 

 그리고 라비리스타의 프린세스 나이트로서 라비리스타 해방시켜요!

 

 라비리스타는 제정신 들자마자 바로 네네카 해방시키네요.

 

 덕분에 상황 역전되는데,

 

 패동은 포기하지 않고 섀도우에게 자기 먹도록 해서 괴물로 변해요!

 

 섀도우에게 먹힌 패동은 그대로면 영혼 소멸인데, 그 말 듣고 마을사람들은 잘됐다고 하지만 캬루는 괴로워하네요.

 

 그때 페코린느와 유우키, 콧코로는 패동 구하자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 싸움답게 애들 총출동하네요.

 

 크리스티나도 협력하는데, 크리스티나 의욕내게 하려다 마츠리 엄청 맞았어요ㅋㅋ

 

 그리고 미식전 애들은 괴물 안으로 들어가네요.

 거기서 캬루가 패동 데려오기로 하고 다른 애들은 싸우는데,

 

 유우키 당해요!

 

 유우키 당하자 밖에 애들 강화도 사라지네요.

 

 그리고 저번 세계처럼 유우키는 다시 할지 아님 계속할지 선택하게 돼요.

 

 한편 캬루는 패동에게 도착했는데, 캬루 아직 1부인데도 패동상대로 당당하네요.

 

 그래도 패동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계속 한다는 선택한 유우키와 페코린느, 콧코로가 도우러와요.

 

 그리고 무사히 패동 구해서 나오네요.

 

 그 뒤 페코린느는 부모님과 재회해요.

 

 그리고 다른 애들 후일담도 나오는데, 아유미 드디어 바이스플뤼겔 들어갔네요!

 아오이도 포레스티에 애들 만났어요.

 

 반면에 트윙클 위시 애들은 마지막까지 제대로 안나오네요...

 

 그 뒤 애들은 약속대로 패동과 같이 밥먹으러 와요ㅋㅋ

 

 그리고 페코린느는 유스티아나로 돌아가네요.

 

 미식전에서는 페코린느 없어서 캬루가 요리하는데, 초보라 실수 좀 했지만 엄청 노력했어요.

 

 그리고 다같이 밥 먹으려고 하는데, 페코린느가 들어오네요?

 페코린느는 이번 일로 자기 아직 수행부족인거 느꼈다며 유스티아나가 아닌 페코린느로서 다시 미식전 넣어달라고 해요.

 

 그러자 애들은 페코린느도 함께 캬루의 요리 먹네요.

 근데 마지막 소리보니 맛이 좀 그런것 같아요ㅋㅋ

 

 이걸로 프리코네 2기도 끝났네요.

 마지막에 캬루 예뻐요.

 해피엔딩인데... 중간에 에리스 나온 거 보니 앞날이 좀 걱정되네요.

 에리스 굳이 보여줬으니 3기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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