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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는 저번 화에 이어 라무스 찾아온 것부터 시작돼요.

 마오랑 에미가 라무스의 부모 아니라고 말해도 라무스는 받아들이지 않네요.

 

 그리고 우루시하라는 지금 모습의 마오보고 사탄이라고 한 거 지적하며 라무스에게 마오에 대해 알려주고 이쪽으로 보낸 인물 있을 거라고 추측해요.

 

 그래서 그 인물이 접촉할때까지 라무스 돌보기로 하는데, 에미는 혼자사는데 일다녀야해서 무리고, 치호도 부모에게 설명하기 어려워서 힘들다고 하네요.

 

 그러자 스즈노가 어린이 돌본 경험있었기때문에 자기 괜찮다고하지만, 마오가 자기집에서 돌보겠다고 해요.

 

 다음 날, 치호는 학교 끝나고 아기용품 사서 마오네 집에 가는데, 아시야 라무스 돌보느라 엄청 지쳤네요ㅋㅋ

 

 밥 해먹을 힘도 없어서 스즈노에게 도시락 사와달라고 부탁했어요. 

 

 근데 그때 라무스 깨어나서 또 우네요ㅋㅋ

 

 그러자 사촌네 애 돌봐준 경험있는 치호가 기저귀 갈아줘요.

 

 그리고 라무스는 치호 치네짱이라고 부르는데, 치호 반응 귀엽네요ㅋㅋ

 

 한편 에미는 스즈키에게 실수로 마오랑 애 돌보고있는거 말해버려요.

 

 그리고 치호는 라무스데리고 마오 일하는데 왔네요ㅋㅋ

 

 라무스가 마오 아빠라고 부르니까 다른 직업들은 마오와 치호사이 의심하고, 점장은 마오와 치호 뒤로 불러요ㅋㅋ 

 

 그리고 마침 가게에 온 사리엘이 라무스 안고 있는 점장보고 또 오해하네요ㅋㅋ

 

 점장은 금방처럼 주위에 오해받을 수 있는거 주의 주고, 마오에게 아이와의 시간 소중하게 해주라는 말 들어요.

 

 그리고 마오는 치호에게 도움받아도 되는지 묻는데, 치호는 마오에게 의지받아서 기뻐하네요.

 

 그 뒤 마오와 에미는 점장과 스즈키로부터 유원지 할인권받아요.

 근데 라무스가 마오와 에미 둘 다랑 같이 가고싶어해서 본의아니게 가족데이트처럼 됐네요ㅋㅋ

 

 그 뒤, 유원지 가기로 한 날 전까지 라무스 돌보며 일상 보내는데, 중간에 딱봐도 수상한 여성나와요.

 

 그리고 유원지 가기로 한 당일, 치호와 아시야는 마오 미행하네요.

 

 근데 에미 데이트 의식해서 꾸미고 나왔어요.

 

 그런 에미의 모습을 본 스즈키도 유원지 가는 거라는 거 눈치채고 따라왔네요.

 

 그렇게 유원지 데이트 시작되는데, 천사쪽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육아 어렵네요ㅋㅋ

 그나마 라무스랑 대화는 가능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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