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2기 4화(체육대회) 리뷰

 4화는 저번 우대자 시험에서 우대자 뽑은 기준을 카루이자와에게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룰 자체는 간단한데, 시험상황에서 확신가지고 투표하는 건 꽤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류엔이 C반 완전 장악하고있는건 아니라고 해요.

 

 그 뒤 새학기 시작되자마자 체육대회에 이야기 나오네요.

 

 운동 자신있는 스도는 좋아하지만, 반 애들은 하위일경우 받는 페널티 신경써요.

 

 그 뒤 호리키타는 아야노코지와 체육대회에 대한 이야기하는데, 아야노코지는 체육대회 특별시험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시합에 나가는 방식에 대해 정하는 이야기하는데, 호리키타는 실력있는 애들이 확실하게 이겨서 반 점수 딸 수 있도록 순서짜려고 해요.

 

 근데 거기서 카루이자와가 반대하고, 쿠시다에게도 의견 물어보네요.

 

 카루이자와가 반대하자 반의 여자애들도 카루이자와 편들어서 다수결로 정하기로 해요.

 그리고 호리키타의 의견이 조금 더 표 받네요.

 

 근데 카루이자와가 반대하고 쿠시다에게 의견물어본건 아야노코지의 지시대로 한 거였어요.

 카루이자와는 아야노코지에게 의미 물어보지만 안가르쳐주네요.

 

 대신 이번 체육대회에서 D반에 배신자 나올 거라고 해요.

 

 그 뒤 반 애들 체력측정하는데, 스도 악력도 세네요.

 아야노코지도 고등학생 악력 평균 잘 몰라서 스도에게 물어봤다가 평균보다 높은 수치 내요.

 

 그리고 연습하는데, 호리키타는 2인3각하면서 상대 배려안해서 반감사네요.

 

 그러자 아야노코지는 자기가 직접 호리키타와 2인3각해서 상대방 보는게 중요하다는 거 알려줘요ㅋㅋ

 

 그리고 호리키타에게 내일 쿠시다와 같이 상대팀 정찰하자고 하면서 쿠시다가 우대자 시험에서의 배신자라고 하네요!

 

 

 4.5권 없이 바로 체육대회 갔네요.

 그리고 이번 화 사쿠라 계속 뛰는 거 보여준것도 그렇고 은근히 분량 많았어요ㅋㅋ

 아야노코지 그룹 나오는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