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4화 리뷰

 4화는 아야노네가 악마 잡는 것부터 시작돼요.

 

 이번 계약자는 마피아쪽 인간인데... 저번 화에 슈랑 아야노가 공원에서 대화할 때 스쳐지나간 남자네요.

 그리고 남자의 여자친구 나타나는데, 남자 이름 토니라고 해요.

 

 그 뒤 아야노는 시장의 딸인 린파 만나네요.

 아야노와 린파는 친구사이라고 해요.

 

 저번 화에 악마 포획 실패했기에 일부 지역 아직 정전인데, 거기에 슈 사무소도 포함이네요.

 

 근데 키사라는 그런 상황에서도 SNS 올려요ㅋㅋ

 

 아야노는 린파에게 토니라는 남자의 사건에 대한 정보 부탁하네요.

 

 그리고 린파는 아야노에게 슈에 대해 놀리며 떠나요ㅋㅋ

 

 다음 날, 키사라 사는 곳 정전이라는 거 신경쓴 미하일이 키사라와 슈 앞에 나타나네요.

 

 미하일은 슈에게 키사라 놔주도록 말하는데,

 

 정작 키사라는 아야노가 남자랑 있는 거 발견하고는 배경 러브호텔로 합성해서 SNS에 올려요ㅋㅋ

 

 그리고 아야노에게 혼나네요ㅋㅋ

 

 그 뒤 그때 공원에 토니랑 같이 있던 남자가 악마 계약 유도한 인물이라고 생각해 조사중이던거 밝혀요.

 

 그러자 슈는 자신이 가족들 죽인 악마 찾고 있는 거 알면서도 자기에게 정보 주지 않았던 거에 화내네요.

 

 그때 미카미 형사에게 전화오는데... 토니 살해당했다고 해요!

 

 근데 조사 막기 위한 입막음이 아니라 단순히 다른 조직의 보복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중요한 증인인 토니가 죽여서 악마 대리인 조사는 일단 중지돼요.

  

 하지만 아야노와 슈는 독자적으로 조사 계속하네요.

 슈는 2화의 시장 암살미수범도 1화 때 자기들 근처에 있었던 남자라며 적 가까이에 있는것 같으니 협력하자고 해요.

 

 그러나 아야노는 항상 웃으며 본심 보여주지 않는 슈에 대해 불만 말하네요.

 그리고 동거하고 슈 첫 생일때 이야기 꺼내는데... 슈는 저번에 그 기억 계약으로 넘겨서 기억못해요.

 

 한편 토니 살해사건으로 미카미 형사는 상대 조직쪽에 가는데, 누군가에게 이미 전부 살해된 상태네요!

 

 그리고 키사라는 아야노 찾아가서 계약때문에 슈가 기억못하는 거 밝혀요.

 

 아야노는 슈 무리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거기다 기억도 잃고 있는 거 알아서 화내네요.

 그리고 슈 무리하지 않도록 슈 입찰 방해하고 자기쪽에서 그 악마 찾으려고 했다고 말해요.

 반면 키사라는 슈의 행동 전부 긍정하네요.

 

 한편 혼자 남은 슈에게 누군가 마피아쪽에 가보도록 편지 보내요.

 

 가니까 마피아들이 악마에게 살해당하는 중이네요.

 근데 그 악마는 토니의 여친이었던 마리아라고 해요.

 마리아는 자신의 남친 죽게만든 관계자들 전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악마와 계약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타켓으로 토니 붙잡았던 아야노 노리면서 4화 끝나요.

 

 

 이번 화의 아야노랑 키사라도 좋았네요.

 아야노랑 슈 재결합하고 끝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