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1화 리뷰

 22년 3분기 신작인 던만추 4기 1화 리뷰에요.

 처음은 벨이 레벨 4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리고 헤스티아는 벨에게 자신의 상징이자 또다른 이름은 베스타에 대해 알려줘요.

 

 그 뒤 벨은 펠즈 만나는데, 펠즈는 벨이 저번 일로 던전공략에 망설임 좀 생긴거 눈치채고 한마디 해주네요.

 

 그리고 에이나가 불러서 길드가니, 마침 에이나 좋아하는 모험가 둘이 싸우는 중이라 에이나에게 환영받아요ㅋㅋ

 

 에이나는 길드의 미션 전해주네요.

 

 헤스티아는 또 미션이라고 싫어하지만 벨은 어차피 던전 갈 생각이었기에 받아들이네요.

 그리고 비네나 제노스를 위해 더 강해지고싶기 때문에 단순히 미션만 깨는게 아니라 강해지기 위한 원정하겠다고 해요.

 

 그래서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와 미아흐 파밀리아에게도 협력받는데, 양쪽에서는 오우카와 치구사, 다프네와 카산드라가 같이 가기로 하네요.

 그리고 말도 안했는데, 아이샤가 같이 가겠다고 찾아와요.

 

 그 뒤 릴리는 다프네에게 지휘를, 미코토는 타케미카즈치에게 기술을, 하루히메는 아이샤에게 마법 교육받고, 오우카는 벨프에게 다른 애들 지키기 위한 무기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벨은 에이나에게 던전에 대한 교육 받는데,

 

 에이나 3기 마지막에 벨과 검은 미노타우로스의 싸움보고 완전 벨에 대해 의식하게 됐어요ㅋㅋ

 

 그리고 주신들은 모여서 아이들의 이야기하네요.

 

 그 뒤 원정 당일 되는데... 카산드라가 또 불길한 예지몽 봐요.

 그래서 원정일정 바꾸자고 하지만 바꾸는거 곤란해서 그냥 가기로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벨프가 도착해 오우카가 주문한 무기와 벨의 새무기 주고 던전에 들어가는 걸로 1화 끝나요.

 

 

 4기 시작됐네요.

 이번 4기 분할 2쿨이라던데, 벨 파워업하는 거랑 류 나오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