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2화(25층) 리뷰

 2화는 저번 화에 이어 던전 들어가 몬스터와 전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벨 레벨업 해서 그런지 엄청 날아다니네요.

 

 다른 애들도 벨보고 강해졌다고 해요.

 

 근데 하루히메는 벨이 제노스와 만나 몬스터와 싸우는 거 고민하는 거 알았기에 벨의 모습 의외라고 하네요.

 그러자 벨은 제노스 돕기 위해 몬스터와 싸우는 위선자 되기로 결심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런 벨의 모습을 보며 릴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고 걱정하자 자기는 벨 따라갈거라며 릴리 도발해주네요ㅋㅋ

 

 그 뒤 애들은 중층의 마지막인 24층에서 야영지 세우고 휴식해요.

 카산드라가 물 막 써도 되는지 걱정하자 아이샤는 24층 여기저기에 용소있어서 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하층의 시작인 25층 들어가는데... 엄청 큰 폭포있어요!

 폭포 27층까지 이어져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퀘스트에 필요한 소재 구하는데, 릴리는 원정 준비하느라 돈 꽤 썼기에 애들에게 열심히 움직이도록 해요ㅋㅋ

 

 그 뒤 몬스터들과 싸우는데, 물 속 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몬스터들 어렵네요.

 

 그리고 비싼 소재 있으니까 좋아하는 릴리 귀여워요ㅋㅋ

 

 한편 에이나는 최근 하층에서 실종된 모험자 찾는 수색 퀘스트 늘어났다고 하네요.

 저번 화에서 에이나 꼬시려고 했던 둘도 수색 퀘스트 받고 갔다고 해요.

 

 근데 그 둘 중에 한 명이 굉장히 부상당한 상태로 벨이랑 애들 앞에 나타나네요!

 

 그리고 뒤쫓아서 몬스터도 나타나요.

 벨은 몬스터와 싸우는데... 몬스터는 벨의 움직임 읽으면서 싸우는 것 같네요?

 

 그렇게 싸우던 중 몬스터는 나무가지를 쏴대더니 도망쳐요.

 

  그 공격에 치구사 맞는데, 상처 부위에서 식물 자라네요.

 

 

 이번 편 메인 적 나왔어요.

 벨 신기술이랑 마리 등장하는 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