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지 키스 5화(아야노)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야노가 습격당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때 슈의 연락받은 키사라가 도우러 오네요.

 

 키사라는 아야노에게 총 주고 같이 쫒지만, 마리아의 거울 통해 이동하는 능력때문에 놓쳐요.

 

  그리고 총은 또 택배로 시킨거네요ㅋㅋ

 

 그 뒤 아야노는 퇴마국이 준비한 피난소에서 대기하는데, 티셔츠 센스 좋아요ㅋㅋ

 (거울을 통해 이동한것처럼 눈동자 통해서도 가능할까봐 아야노 직접보는 것도 안되네요)

 

 그리고 슈는 형사인 미카미와 따로 만나요.

 미카미는 슈가 어떻게 정보 얻었는지 물어보면서 상층부에 정보유출자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과거 슈의 가족이 죽었던 사고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그 당시 악마 재해의 원이 오르고늄에 있다는 주장한 슈의 아버지의 제안해따라 시찰 이뤄졌는데, 거기서 무언가 일어나 슈만이 살아남았다고하네요.

 

 시에서는 원인불명의 폭발사고로 사건 덮으려고 했지만 다른 유가족이나 언론은 슈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만들어 비난했다고 해요.

 그래서 슈는 그때의 사건 진상을 찾기 위해 정보원 수상하더라도 움직였다네요.

 

 그리고 미카미는 수상한 정보원말고 자신과 협력해 사건 조사하자고 제안해요.

 

 둘 이야기하는 사이 키사라는 두명 모델로 만화 그리네요ㅋㅋ

 

 그 뒤 미카미는 모건과 같이 슈와 아야노가 봤다는 수상한 인물, 하나무라가 있는 곳 찾아가요.

 하나무라 있는 곳 슈의 사무소 바로 근처네요.

 그래서 주변에서 자주 보였나봐요.

 

 근데 집에 들어가니 하나무라 이미 살해당했네요!

 

 한편 아야노는 대피소에 계속 대기상태라 편하게 있는데,

 

 갑자기 슈 찾아와서 당황해요ㅋㅋ

 

 그리고 옷 갈아입은 뒤, 계속 그때의 사건 쫒을건지 물어보지만 슈는 포기할 생각없네요.

 

 그리고 자신의 여동생인 칸나 살아있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슈는 3년 전부터 꿈에서 여동생이 살려달라고 하는 봤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때의 트라우마때문에 본 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속 꾸고 실제로 악마 중에는 꿈에 간섭 가능한 악마도 있으니 살아서 자기에게 도움요청하는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얼마있다 아야노네 회사 그만뒀네요.

 

 슈의 이야기 들은 아야노는 더이상 슈 막지 않고 간섭도 하지 않겠다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이라며 슈와 키스이상 하네요!

 

 그 뒤 물방울을 통해 마리아 나타나요.

 

 그리고 키사라가 돕는데, 키사라는 아까 슈와 아야노 사이의 일 알아서 질투하네요.

 

 키사라는 슈와 키스하는데, 대가로 방금전까지의 슈의 기억 뺏어요.

 (일부러 노린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마리아 쓰러뜨리네요.

 

 그 뒤 슈는 미카미와 다시 만나는데, 하나무라 죽인 거 마리아가 아니라 입막음 당한 거라고 해요.

 그리고 용의자 꽤 줄였다고 하네요.

 

 한편 키사라는 사무소에 아야노 나타나니까 두번 다시 간섭하지 않기로 한 거 아니였다고 하는데...

 

 아야노는 슈가 잊었으니 그때 했던 말 없던 걸로 해요ㅋㅋ

 아야노는 처음부터 키사라가 질투해 그때의 기억 뺏을 줄 알았네요ㅋㅋ

 

 

 이번 화 완전 아야노 페이스였어요.

 역시 아야노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