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4화(옵시디언)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크리스와의 결투로 시작돼요.

 

 알트는 기습 작전으로 크리스에게 승리하네요.

 

 그 뒤 알트 여자애들에게 둘러쌓이고, 리리아는 질투해요ㅋㅋ

 

 그때 옵시디언 선생이 와서 알트 걱정해주네요.

 

 옵시디언 선생은 여자애들에게 인기 많다고 해요.

 

 그래서 알트가 리리아도 선생님 같은 타입 좋아하냐고 물었다가 엄청 혼나네요ㅋㅋ

 

 한편 크리스는 알트에게 져서 벌로 잡일해요.

 그리고 렉스에게 사과하네요.

 

 그러자 렉스는 같이 잡일해요.

 

 그 날 밤, 벨메이는 또 알트에게 키스하네요.

 

 알트는 벨메이가 자기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어서 옵시디언 선생 찾아가 악마도 인간 좋아할 수 있는지 묻는데, 옵시디언은 부정해요.

 

 그러자 알트는 벨메이가 단지 마력이 필요해서 키스하는건지 신경쓰네요.

 

 그런 알트를 벨메이는 껴안아주고는 마력흡수 없이 키스해요!

 그리고 역으로 앞트의 생각 묻는데, 알트는 부끄러워하네요ㅋㅋ

 

 다음 날, 알트랑 벨메이 둘 다 기분 좋아요ㅋㅋ

 

 그리고 옵시디언 선생도 알트 밝아진 거 보고 어제 걱정했다며 다행이라고 하네요.

 

 그 뒤 옵시디언 선생은 여학생 만나는데... 무언가 든 주사 사용해요?

 

 그 뒤 여학생은 동사할 뻔한 모습으로 발견되네요.

 

 여학생 구출은 했지만 계속 혼수상태라는데, 이 혼수 상태 사건이 벌써 4번째라고 해요.

 게다가 그녀의 전문 빙결마법이긴하지만, 발견했을때의 모습은 실버 스퀘어인 그녀가 할 수 있는 레벨 아니라고 하네요.

 

 한편 알트는 사역마에 대한 레포트 제출해야돼서 벨메이의 신장 측정해요.

 (알트 신장 신경써서 방에 키재는 거 놔뒀네요)

 

 그리고 벨메이는 신체측정 핑계로 알트 또 놀리는데,

 

 리리아는 그럴 줄 알고 알트가 있는 남자 기숙사 잠입하려고 하네요.

 

 리리아는 어째서인지 가지고 있는 알트 방의 여벌 키와 전에 쓴 투명해지는 약으로 잠입해요ㅋㅋ

 

 근데 투명해진 상태로 우연히 알트와 접촉하는 바람에 조사 못하네요ㅋㅋ

 

 그 뒤 알트는 레포트 계속 쓰는데, 알트는 크리스가 처음부터 봐주지않고 했으면 이겼을지 모른다고 하면서도 벨메이랑 함께면 질 것 같지 않다고 말해요.

 그리고 벨메이는 레포트의 좋아하는 것 항목에 단 거랑 알트 적네요.

 

 그 뒤 크리스가 렉스엑 당하는 걸로 4화 끝나요?

 

 

 렉스랑 크리스 좋게 끝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상황 바뀌었네요.

 그리고 옵시디언 선생 이케멘에 친절해보이는게 수상했는데, 역시나 적인가봐요.

 다음 화에 싸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