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적에 졸 14화(카구라시3) 리뷰

 1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사토코 루프한 거 걸린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사토코는 변명도 안하고 바로 리카 쏜 뒤에 자살하네요.

 

 그리고 이번엔 수영하러 갔던 것부터 시작되는데,

 

 리카는 하뉴 덕분에 죽었을 때의 기억 있어서 사토코 추궁해요.

 

 근데 사토코는 역으로 화내면서 또 리카 죽이네요.

 

 그리고는 계속해서 리카 죽이면서 모든게 리카가 성 루치아 학원가자고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근데 저렇게 잔인하게 계속 살해당하는데 같이 있고 싶으려나요?)

 

 그렇게 리카 계속 살해당하다 드디어 반격해요!

 

 그리고 사토코가 공부 진지하게 했으면 문제 없었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사토코는 그래도 공부 싫다고 해요. 

 (그렇게 싫으면 컨닝하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둘은 계속해서 싸워요.

 (마지막은 츠미호로보시인데... 케이이치랑 레나 보고싶네요)

 

 한편 에우아는 둘의 싸움 보고 즐기는데,

 

 하뉴는 아직 기적 일어날 거 믿어요.

 

 그리고 리카와 사토코는 싸움 계속하는데,

 

 리카는 전에 발견한 오니가리노류오의 파편 사용하네요!

 

 근데 사용하니까 머리랑 의상도 바꿔요ㅋㅋ

 

 리카는 오니가리노류오의 힘 사용하지만, 미리 본체 챙겼던 사토코도 힘 사용하네요.

 

 둘은 오니가리노류오 사용해 싸우는데, 거의 이능배틀물이에요.

 

 근데 사토코쪽이 더 메인이라 리카 밀리네요.

 하지만 리카는 포기하지 않는데...

 

 둘이 가지고 있던 오니가리노류오가 다시 하나가 돼요!

 

 그리고 둘은 오니가리노류오 차지하기 위해 다투다 결국 리카가 손에 넣네요.

 

 

 이제 리카가 사토코 베면 끝인데... 벨 수 있으려나요?

 저걸로 베서 지금의 사토코 사라지고 원래의 사토코 돌아오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다음 화가 끝이라 에우아는 결국 못잡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