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의 벨메이유 11화(벨메이) 리뷰

 11화는 저번 화에 이어 벨메이 과거 보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당시의 벨메이는 피가 이어져있지 않지만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냈네요.

 

 벨메이 본인도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모르지만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 보냈어요.

 

 그리고 시스터는 벨메이가 악마인 거 아는데다 그 당시는 악마에 대한 공포심 더 심한 시대였는데도 가족으로 받아줬네요.

 

 그러다 우연히 마을의 애들에게 벨메이 악마인거 들키게 돼요.

 그러자 애들은 벨메이 괴롭히네요.

 

 그때 미엘이 보고 도와주는데, 미엘도 벨메이가 악마인거 알게돼요.

 하지만 이전처럼 가족으로 대하네요.

 

 근데 마을사람들에게까지 벨메이인거 알려지게 돼요.

 

 게다가 마을에 전염병 돌자 마을 사람들은 벨메이 때문이라며 없애려고 하네요.

 

 그러자 미엘은 동생들은 무리라도 벨메이만이라면 달려서 도망칠 수 있다며 도망치도록 말해요.

 

 벨메이는 가족들과 작별인사 한 뒤 도망치지만,

 

 도중 추격해오는 무리들이 수도원 애들에게서 벨메이 있는 곳 알아내려한다는 거 듣네요.

 

 그래서 가족들 지키기위해 스스로 잡히려고 수도원에 돌아가는데...

 

 이미 전부 살해당했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벨메이도 죽이려고 하지만,

 

  분노한 벨메이는 마을 사람들 공격하네요.

 

 그 결과 마을 사람들뿐만아니라 마을까지 전부 없애버렸어요!

 마법사는 벨메이의 힘 악마들 중에서도 특별하며 봉인될 200년 후까지 계속 인간들에게 박해받았다고 하네요.

 

 벨메이의 과거 전부 본 알트는 벨메이 그대로 받아들여요.

 

 그리고 벨메이는 트라우마 끊고 현실로 돌아오네요.

 

 

 과거편 보니 마을 사람들 자업자득이에요.

 차라리 시스터나 가족들 죽기 전에 먼저 마을 사람들 한두명 정도 날려줬으면 싸움걸지 못했을 것 같은데요..

 다음 화가 마지막 화인데 저번 화에서 완전히 당했던 아이올라이트 잡을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