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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는 저번 화 마지막에 에미가 에메라다에게서 라일라 이야기 듣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에미는 엄마 얼굴 모른다고 하네요.
그 뒤 에메라다에게 들은 이야기때문에 고민하는데, 마오가 갑자기 TV사겠다고 해요.
한편 가브리엘은 이쪽에 있는 동안 넷카페에서 생활하네요.
근데 사람들이랑도 친하게 지내요ㅋㅋ
한편 아시야는 마오가 TV사는 거 반대하네요.
근데 마오는 바다의 집, 치호네 본가에서 일하면서 임시수입 들어온데다 라무스랑 TV보고싶다며 사려고 해요.
그러자 아시야는 타협해서 2만엔 이하라면 사도된다고 하는데,
마오 전에 냉장고랑 세탁기 살때 받은 포인트 있어서 포인트 포함하면 살만하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스즈노는 에미네 집에 놓고온 짐 가져오는 겸 자기도 내일 TV살 생각이라며 에미네 TV 보러 가요.
그러면서 저쪽에서 마오의 생존 알게됐으니 마왕군 다시 일으키기 위해 마오 데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그걸 막기 위해 마오 지켜야할지 모른다는 이야기 해요.
그 뒤 에미는 리카에게서 전화 받는데... 리카는 아시야가 좋아할만한 옷 물어보네요ㅋㅋ
그리고 사정 물어보자 아시야에게서 쇼핑 권유받았다고 해요.
아시야는 단순히 이쪽 인간으로서의 시선 갖고싶을 뿐이지만 에미는 둘 사이 신경쓰여서 일에 집중 못하네요.
그러다 결국 조퇴 권유받아요ㅋㅋ
한편 마오와 아시야, 스즈노가 TV 사러간 사이 가브리엘은 우루시하라 찾아오네요.
가브리엘은 우루시하라에게 타천한 이유 묻는데, 우루시하라는 심심해서라고 해요.
그리고 가브리엘은 제일의 목적인 과거의 대마왕 사탄에 대해 물어보네요.
가브리엘은 사탄이 유산에 대해 알고있는 거 알려달라고 하지만, 우루시하라는 과거나 지금이나 사탄이라고 자칭하는 애들 빈곤하다며 생각나는 거 몇개 알려줘요.
그러자 가브리엘은 사리엘의 파트너였던 감시자 온다는 충고해주고는 생각나는 거 있음 알려달라고 자기 번호 알려주네요.
한편 에미는 예소드 조각끼리 서로 끌여당긴다고 생각해서 조각을 통해 다른 조각 찾으려고 하네요.
그리고 에메라다에게 들은 라일라 정보때문에 전에 유원지에서 만났던 여성 떠올려요.
한편 치호는 친구인 카호와 하교하는데, 카호는 마오와 아시야 이야기듣고 망상하네요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온 치호는 TV 켜는데... 갑자기 TV에서 강렬한 빛 나오더니 치호 기절해요.
가브리엘 적 포지션인데 호감이네요ㅋㅋ
리카랑 카호도 조금 나왔지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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