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22화(아키히로) 리뷰

 22화는 아키히로가 도기 빼앗으면서까지 뿔 부러뜨리려는 거에 대해 형제들이 한마디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아키히로 어렸을 때는 공적이나 출세에는 흥미없고 형인 하루히사 잘따랐다는데,

 

 아키히로가 적색, 형이랑 다른 형제들이 청색을 가진게 판명되면서 달라지게 되네요.

 

 아키히로가 적색 가진 거 알게 되자 아버지는 아키히로를 후계자로 삼아요.

 

 그러자 아키히로는 하루히사 형이 후계자 되어야한다고 반대하지만,

 

 아버지는 전에 아키히로가 무사시에게 그랬던 것처럼, 하루히사에게 창피주면서 아키히로가 후계자라고 발표하네요.

 

 그리고 하루히사는 아키히로 질투해요.

 

 그러자 아키히로는 후계자로서 열심히 싸우는데, 주변에서 아버지 능가할 거라고 하니까 이번엔 아버지의 미움받았네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공 세워야해요.

 

 아키히로는 뿔 부러뜨리기 위해 도기 더 연결해야하는데, 애들 확실하게 도기 연결하도록 싸움에 참가하지 말고 그냥 일자로 서서 연결하라고 하네요.

 그러자 시마즈 애들은 불만가지지만 아키히로는 그냥 하도록 명령해요.

 

 근데 사실 아키히로는 형제들을 위해서 혼자서라도 뿔 부러뜨리려는 거였네요.

 

 그렇게 아키히로는 뿔 부러뜨리려고 하지만.... 야마토노오로치에게 먹혀요!

 

 그러자 무사시는 구하러 가자고 하지만 하루히사는 아키히로 원망했기에 망설이네요.

 

 한편 잡아먹힌 아키히로는 죽을 뻔하지만 하루히사가 도와줘요?!

 

 하루히사와 애들은 밖에서 무사시가 준 진형말 보고 아키히로가 어릴 때의 일 잊지 않았던 거 알게 됐네요.

 

 그래서 다같이 도우러 왔어요.

 

 형제들과의 인연 되찾은 아키히로는 이번에야말로 뿔 부러뜨리네요.

 

 그리고 야마토노오로치의 영양 공급 사라지자 밖에서 흑복대 애들이 야마토노오로치의 뿔 부러뜨려요!

 

 야마토노오로치 쓰러뜨리자 귀철 잔뜩 나오네요.

 

 그리고 아키히로는 무사시에게 빚 갚겠다고 해요.

 

 이제 야마토노오로치까지 잡았으니 남은건 백복대에서 타츠오미 구출하는 것뿐이네요.

 코지로랑 츠구미 활약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