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X FAMILY 20화(병원) 리뷰

 20화는 직업조사 숙제 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애들은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부모님 직업으로 하려고 하네요.

 

 아냐도 요르에게 물어보는데... 요르는 자기 본직인 킬러쪽 떠올려요ㅋㅋ

 

 그래서 아냐는 대신 로이드에게 부탁하네요.

 

 아냐는 로이드 따라 로이드가 일하는 병원에 가는데, 로이드 인기 많아요.

 

 그리고 계속 설명 듣던 중,

 

 로이드는 스파이 관계자 만나기 위해 자리 비우네요.

 

 그러자 아냐는 로이드 생각 읽어서 알게 된 비밀통로 탐사해요.

 

 근데 통로에서 소리내는 바람에 귀신으로 오해받네요ㅋㅋ

 

 그리고 로이드 돌아오기 전에 돌아가 심리테스트 대충 하는데, 고민있는지 오해받아요ㅋㅋ

 

 그 뒤 직업조사한거 발표하는데, 아냐는 아빠 굉장하다고 하네요.

 

 근데 로이드 생각 읽은거랑 섞여서 로이드 수상한 인물 되어버렸어요ㅋㅋ

 덕분에 로이드는 학교 불려가서 해명하게되네요ㅋㅋ

 

 그 뒤 아냐는 만화보고 암호 만들어보는데, 글씨 엉망이라 읽기 힘들어요.

 그래서 요르에게 대신 써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만든 암호들을 여기저기 뿌려요.

 

 근데 프랑키는 그거를 러브레터라고 착각해 암호 풀어서 약속 장소에 나가네요.

 (요르가 대신 써준거라 프랑키 착각했어요ㅋㅋ)

 

 하지만 정작 아냐는 자느라 암호에 쓴 장소에 안나가네요ㅋㅋ

 프랑키 괜히 기대하면서 하루종일 기다리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