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한자와 씨 8화(포메타로) 리뷰

 8화는 한자와가 밀실트릭에 쓸 수 있을까해서 왓슨 훈련시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잘 안되네요ㅋㅋ

 

 한자와는 왓슨이 피 좋아한다고 했던 하쿠바의 말 떠올리고는 피 이용해보지만 그래도 안돼요ㅋㅋ

 

 그 뒤 한자와는 왓슨의 먹이 사러 가는데,

 

 거기서 개를 보고는 개라면 훈련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한마리의 포메라니안 발견해요.

 

 한자와는 트릭에 쓰기 위해 크고 강한 개 필요하다고 하지만 계속 포메라니안에게 끌리네요.

 

 하지만 가격보고 포기하려고 하는데... 계속 머리속에서 포메라니안 떠올라 일에 집중 못해요.

 

 그렇게 포메라니안 보기만 하던 중, 아가사 박사가 아이와 같이 가게에 찾아오네요.

 아이는 아가사 박사에게 살 뺄 겸 같이 산책할 강아지 키우도록 해요.

 

 근데 한자와는 실험용으로 쓸 동물 사려고 온 줄 알고는 포메라니안 사려고 하니까 하쿠바에게 돈 빌려서 자기가 먼저 사버리네요!

 

 그 뒤 포메타로라는 이름도 붙어주고 훈련시키는데,

 

 전혀 안되지만 귀여우니까 상관없어요ㅋㅋ

 

 이번 화에는 포메타로라는 강아지 나왔네요.

 한자와 알바도 힘든데 강아지까지 키운다니... 살인할 시간이 없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