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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는 관리인에게 월세 내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돈 확인할때 관리인 표정 무섭네요ㅋㅋ

 

 한자와는 알바 시작한 덕분에 여윳돈 생겨서 범행 도구 사려고 해요.

 

 근데 쉐어하우스 동료로부터 촌스럽다는 이야기 듣네요.

 

 그래서 범행도구 대신 옷 사러 가는데... 직접 사본 적 없어서 점원 추천에 곤란해해요.

 

 그래도 대미지 진 마음에 들어서 헌옷가게에서 사보려고 하는데... 진짜 대미지 입었을 때의 의상들이 있네요ㅋㅋ

 

 한자와는 옷에 대해 계속 고민하는데, 그때 지나가던 검은 옷보고 꽂혀요!

 

 근데 사려고 하니 검은 옷 파는데가 없네요.

 이유 들으니 전신 검은 옷 입으면 항상 누군가가 보는 느낌 들거나 무언가에게 쫒긴다고 해요.

 

 한자와는 그래도 입고싶어서 옷 사네요.

 전신 검은 옷 레어템이라 그런지 쉐어하우스 애들 반응도 좋아요.

 

 근데 밖에 나가니 진짜로 누군가 보는 느낌 들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쫒기네요ㅋㅋ

 

 덕분에 한자와는 이전에 입었던 옷 다시 입어요ㅋㅋ

 

 이번 화에는 진이랑 코난, 아무로 등장했네요.

 나중에 진도 망가지거나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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