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22화는 피오나의 시점부터 시작돼요.

 피오나는 로이드 바뀌었다고 하면서 바뀐 모습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전히 요르 대신 로이드의 아내자리 노려요.

 

 그 뒤 저번 화에 나왔던 로이드와의 공동 임무 진행하는데,

 

 타깃인 그림에 접근하기 위해 소유자가 주최하는 지하 테니스에 참가하네요.

 근데 굳이 안해도 되는 부부설정으로 참가해요ㅋㅋ

 

 로이드는 테니스 경험 없지만 일단 집에서 좀 연습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오나는 멋진모습보여줘서 로이드에게 어필하려고 해요.

 정작 로이드는 피오나가 공세우려다가 폭주하지 않도록 봐달라는 부탁 받았지만요ㅋㅋ

 

 첫상대는 전직 프로선수인데,

 

 압승해요!

 

 그리고 두번째상대는 약물을 사용해 도핑한 근육몬스터 형제네요.

 

 한편 요르는 로이드가 직장동료와 테니스 대회나간다니까 피오나 떠올려서 걱정해요.

 그리고 킬러답게 제거할까 생각하지만 아냐가 걱정할 필요없다고 말해주네요ㅋㅋ

 

 한편 로이드와 피오나는 근육 몬스터 형제랑 붙는데,

 

 형제가 로이드 도발하는 거 보고 피오나가 화나서 완전 박살내버려요ㅋㅋ

 

 그리고 결승까지 무사히 진출하는데, 상대는 주최자의 딸이랑 아들이라고 하네요.

 어릴때부터 테니스 교육 받은데다 부모가 주최자라 무슨 수 쓸 것 같아 로이드는 걱정하지만 피오나는 신경안써요.

 

 그때 로이드가 갑자기 피오나 손 잡네요?

 그리고는 손 엉망됐다며 초조하더라도 무리하지 말라고 해요.

 

 하지만 피오나는 여전히 로이드앞에서 솔직하지 못하네요.

 

 그때 방에 갑자기 수상한 가스 들어와요.

 둘은 함정인거 눈치채지만 일반인인척 하기 위해 함정에 당한 척 하네요.

 

 그 뒤 시합 시작되는데, 상대는 자기들 전용 개조라켓 사용해요.

 

 로이드와 피오나는 가스에 당해 약해진 척 하느라 1세트 뺏기지만 2세트부터는 제대로 해서 반격하네요.

 

 그러자 또 비겁한 수법 쓰지만, 둘이 같이 이기기로 해요.

 

 로이드와 피오나 콤비도 좋네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