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한자와 씨 10화(어머니) 리뷰

 10화는 또 탐정들이 멋대로 빠져서 알바 고생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그 뒤 쉐어하우스에 돌아오니 엄마가 주말에 놀러온다는 연락받아요.

 엄마는 안내 좀 해달라고 하지만 한자와는 또 탐정들이 근무 바꿔달라고 할 것 같아 걱정하네요.

 

 그리고 주말에 엄마 찾아오는데, 시골에서 온 티내니까 한자와는 부끄러워해요.

 

 한자와는 엄마 두고 알바하러 가는데... 엄마가 알바하는 곳 찾아와 동료들에게 인사하네요ㅋㅋ

 한자와는 부끄러워서 엄마 돌려보내요.

 

 그 뒤 또 탐정들이 일 빠지는 바람에 빡세게 일하고 쉐어하우스에 돌아오는데,

 

 엄마가 먼저 와서 지내고 있네요.

 

 근데 한자와는 엄마가 사투리 쓰는 거 부끄러워서 돌아가도록 말해요.

 그러자 엄마는 숙소 예약했다며 돌아가고, 내일은 벨트리 타워 갈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한자와는 벨트리 타워에 폭탄마가 나타났다는 뉴스 봐요!

 

 한자와는 곧바로 벨트리 타워로 향하지만 도중에 폭탄 터지네요!

 

 근데 엄마 밖에 있어요?!

 컬러풀 솜사탕 사고 들어가려고 했더니 출입 금지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도 알바인지 물어보는데, 한자와는 탐정들이 또 알바 떠넘기려고 하니까 자기도 알바빼고 엄마 안내해주기로 해요.

 

 한자와 알바하는데 바꾸는게 좋을 것 같은데 못바꾸려나요?

 그리고 전에 베이커가에서 나가기 힘들다고 했는데, 엄마는 무사히 나갔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