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2기 9화(플루타리아)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비건과 플루타리아가 승부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비건은 비겁하게 플루타리아가 감도 3000배 마법 걸린거 이용하네요ㅋㅋ

 

 그리고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만 피터가 끼어들어서 지켜줘요.

 

 피터는 비건이 사실 미안하게 생각하고있고, 그래서 대신 특별친선대사 하려고 했다는 사실 밝히네요.

 

 그리고 다시 솔직하게 사과하도록 비건 설득해요.

 비건은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플루타리아에게 솔직히 사과하네요.

 

그러자 플루타리아는 안면에 스크류 펀치 날리더니 기분 좀 풀렸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둘 협력해서 유산이 들어있는 건물 봉인풀고 사건 끝내려고 하는데....

 

 안에 들어있던 건 그냥 자매끼리의 유대가 유산이었다는 교훈 메세지뿐이네요ㅋㅋ

 

 유산이 돈이 아니였다는 걸 안 비건과 플루타리아는 이전처럼 특별친선대사로서 피터의 아기 가지기 위해 힘쓰기로 해요ㅋㅋ

 

 그 뒤 피터를 도우러 다른 애들이 찾아오고, 피터가 비건, 플루타리아와 한 거보고 자기들도 하려고 하네요ㅋㅋ

 

 한편 길드장은 피터에게 어떤 임무 맡길거라고 하는데... 그걸로 피터 파멸시키겠다고 해요?

 

 

 유산의 진실 허무하네요ㅋㅋ

 그리고 다음 화부터는 새로운 에피소드인데, 오프닝에 나왔던 마지막 신캐 나올거라 어떤 캐릭일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