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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한자와가 베이카 시 온지 수개월이나 지났지만 살인계획 전혀 진전없다는 거 눈치채는 것부터 시작돼요ㅋㅋ

 

 한자와는 곧바로 살해할 남자 찾는 것부터 하려고 하지만 사람 너무 많아서 못찾겠네요.

 

 그래서 전에 엄마에게 들었던 인연 이어지는 신에게 참배드리러 가요.

 

 한자와는 열심히 기도하고는 오미쿠지 뽑아보지만 흉 뽑네요ㅋㅋ

 

 안에는 나쁜 내용만 쓰여있었지만 마지막에 선행 쌓으면 인생 열린다고 해서 쓰레기 줍기 해요.

 

 근데 쓰레기 줍다보니 침이 잔뜩 떨어져있네요.

 

 그리고 쓰레기 줍던중 모리탐정사무소 발견해요!

 한자와는 탐정이라면 사람 찾아줄거라며 사무소에 들어가네요.

 

 근데 그 탐정이 바닥에 침들 버린 범인이었어요.

 (코고로는 마취침인줄도 모르고 그냥 목에 박혀있던거 버렸을 뿐이지만요ㅋㅋ)

 

 한자와는 길거리에 침 마구 버렸던 탐정 죽이려고 하지만,

 

 그때 전에 만났던 엄청 강한 뿔 달리 여고생이 들어오자 바로 도망쳐요ㅋㅋ

 

 한자와는 신에게 부탁하는 것도, 탐정에게 의지하는 것도 안돼서 그냥 전처럼 찾으려고 하는데...

 그때 우연히 찾던 남자를 발견하네요.

 

 

 이번 화에는 코고로와 란, 어린이탐정단 애들 나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거 괴도 키드인데, 한자와의 표적이라고 하네요.

 근데 괴도 키드랑 신이치랑 닮아서 오해했다는 걸로 끝날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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