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편 1화 리뷰

 22년 4분기 신작인 블리치 천년혈전 편 1화 리뷰에요.

 블리치 완결난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신작애니 나왔네요.

 처음은 현세에 있는 호로들이 갑자기 소멸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걸 본 마유리는 호로를 존재부터 없앨 수 있는 건 그 놈들밖에 없다고 하네요.

 

 한편 카라쿠라에 새로운 사신 2명 배속돼요.

 근데 그 중 류노스케라는 남자애는 심약해보이네요.

 

 둘은 떨어져서 순찰 도는데, 류노스케 앞에 호로가 나타나요!

 류노스케는 도망치면서 같이 왔던 시노를 찾는데... 

 

 시노는 이미 다른 호로들에게 당했네요.

 

 그러자 류노스케는 시노 구하려고 하지만 한방에 당해요.

 

 그리고 그때 주인공인 이치고와 우류, 오리히메, 차드가 등장해 도와주네요!

 

 애들은 몰려온 호로들을 간단히 쓰러뜨려요.

 

 그 뒤 두명 데려와서 돌봐준 뒤, 오리히메가 알바하는 곳에서 가져온 빵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이반이라는 수상한 아란칼리 이치고 방에 들어오네요.

 

 이치고는 갑자기 나타나 신발신고 침대에 돌아간 아란칼을 발로 차서 쫒아내요.

 오리히메는 타이밍 맞춰서 창문 열어주네요ㅋㅋ

 

 그리고 싸우려고 하는데... 이반은 아란칼이면서 퀸시 크로스 가지고 있어요?

 

 한편 소사이어티에서는 잇카쿠와 유미치카가 루콘가 사비츠라의 마을사람들이 한번에 사라진 사건 조사하네요.

 근데 발자국을 봤을 때, 범인은 호로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요.

 

 그리고 총대장인 겐류사이에게 수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선전보고하네요.

 

 그러면서 적은 반죽음 상태된 1번대 부대장 사사키베 보여줘요! 

 

 적은 5일 뒤, 반덴라이히에 의해 소울 소사이어티 섬멸될 거라는 말만 남기고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네요.

 

 그리고 사사키베는 겐류사이에게 적들이 만해 어떻게 할 수 있다는 거 말하려다 다 못해요.

 

 한편 이치고는 이반과 계속 싸우는데, 이반은 일부러 이치고가 만해 쓰도록 도발하네요.

 그리고 이치고는 일부러 도발에 넘어가 만해 사용해요.

 

 그러자 이반은 무언가 하려고 하지만 실패하네요?

 

 그리고 이치고는 월아천충 날려요.

 

 그 뒤 이치고는 이반에게 만해 어떻게 하려고 했던건지 확인하려고 하지만, 이반은 아까의 적처럼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네요.

 

 그리고 이반과 소사이어티에 선전포고하러 온 적들의 보스 등장하는 걸로 1화 끝나요.

 

 시작부터 사사키베 죽어버렸네요.

 싸우는 거 보여준게 이치고가 루키아 구할 때 조금밖에 없었는데요...

 그리고 새로운 적 말로는 싸움 싫어한다면서 말다툼하는 부하 팔 자른거 보니 독재자 타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