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2화(부활동) 리뷰

 2화는 레이와 에비가 근육 트레이닝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ㅋㅋ

 그리고 레이는 하고싶은 거 여러개라 부활동 겸임으로 할 거라고 하네요.

 

 그 뒤 레이는 첫번째 부에 가는데, 환경조사부라고 해요.

 근데 몸쓰는 활동하는 부라 마초들 뿐이네요ㅋㅋ

 에비도 소속되어 있어요.

 

 환경조사부의 부장도 에비처럼 출신말고 근육으로 판단하는 주의네요.

 부장은 레이의 근육이랑 자신과 같은 골드 헌터 자격증 있는 거 보고 입부 허락해요.

 

 그 뒤 레이는 원예부에 찾아가는데, 여기는 아까와 다르게 여학생들밖에 없네요.

 그리고 부장은 1화에 나왔던 학생회장인 레베카에요.

 

 레베카는 레이 받아들이려고 하지만 디나 세라라는 3학년 선배가 레이 단지 레베카 노리고 왔을 거라며 거부하네요.

 그러자 레베카는 세라에게 레이 테스트 해보도록 해요.

 

 세라는 레이에게 새로 정원만들려는 텃밭을 혼자서 일주일안에 정리하도록 지시하네요.

 근데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과제 낸거에요.

 

 레이는 그런 사라의 생각과 상관없이 매일 열심히 작업하네요.

 

 그리고 응원차 온 레베카랑도 사이 좋아져요.

 (도중 최강의 마술검사 정하는 대회 곧 열린다는 이야기 듣는데, 거기서 레이 활약할 것 같네요)

 

 그 뒤 레이는 4일만에 작업 완료해요.

 그러자 사라도 레이 입부 허가하네요.

 

 그 뒤 레이는 기숙사로 돌아오는데, 그 전에 학원장으로부터 학원에 제국의 밀정 잠입해 있을 가능성 있다는 정보 들어요.

 

 그리고 귀가 중 클라리스 발견하는데, 클라리스는 벌레 좋아해서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클라리스는 자기 벌레 좋아하는 취향때문에 친구 없었다고 하는데, 레이는 그런 클라리스의 취향 존중해줘요.

 

 게다가 클라리스에 대해서도 친구로 생각한다고 하니까 클라리스 첫 친구 생겼다고 기뻐하네요.

 

 그 뒤 수업 중 레이는 선생님의 질문 받는데, 완벽하게 대답해서 주목받아요.

 그리고 선생님은 애들에게 곧 매년 열리는 카프카의 숲에서의 실습 있다며 4인 1조 짜도록 이야기하네요.

 

 그러자 알버트네는 평소의 네명이서 하고, 아멜리아는 주변에서 권유 많이 받아요.

 

 그리고 레이에게 에비가 같이 하자고 제안하네요.

 

 레이는 에비의 제안 받고, 엘리사에게도 같이 팀 하자고 제안해요.

 

 그러자 엘리사는 자기가 민폐끼칠까봐 거절하려고 하는데, 레이는 또 직설적으로 엘리사 칭찬하며 권유하네요ㅋㅋ

 

 거기에 아멜리아가 들어와서 팀 완성돼요.

 

 그리고 시간 흘러 카프카의 숲 실습 당일되네요.

 체크 포인트 통과하면서 숲의 중심에 있는 골인지점으로 향하는건데, 신입생들을 마물있는 숲에서 24시간 동안 자기들끼리 있게 하는 거 위험해보여요.

 

 레이와 애들은 골인지점 향해 가던 중 첫 마물과 마주치네요.

 

 근데 레이가 한방에 두동강 내버려요!

 

 한편 다른 애들도 골인지점으로 향하는데, 클라리스는 거대한 벌레 보고 좋아하네요ㅋㅋ

 

 그러다 밤이 돼서 야영하는데, 아멜리아는 마물 간단히 쓰러뜨리고, 서바이벌 지식도 가진 레이에 대해 수상하게 생각해요.

 레이는 계속 시골의 숲에서 단련했다고 핑계대지만 너무 많이 써서 별로 안통하네요ㅋㅋ

 

 그리고 레이는 스승에 대해 생각하는데, 학원 생활 즐기고 싶으면 정체 숨기도록 레이에게 말한거 스승이었어요.

 근데 스승은 레이가 신뢰할 수 있는 동료 생기면 말해도 된다고 했네요.

 

 다음 날, 골인 지점 향해 가던 중  레이는 비명소리 듣고 그쪽으로 향해요.

 

 가니까 알버트 일행이 마물에게 습격당하고 있네요.

 레이는 마물 한방에 쓰러뜨려요.

 

 뒤따라 온 아멜리아는 또 마물 혼자서 쓰러뜨린 레이의 정체 의심하는데, 그때 뒤에 수상한 인물 나타나네요.

 

 그리고 수상한 인물이 마물에게 무언가 하자 마물 파워업해서 부활해요!

 

 이번 화에서 레이 부활동 시작했는데, 2개가 서로 정반대네요ㅋㅋ

 그리고 아멜리아가 레이 실력 의심하는 거 보니 곧 정체 밝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