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13화(암피스바에나) 리뷰

 13화는 나자가 츠바키에게 원군요청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벨이랑 류는 저번 화에서 저거노트에게 따라잡혔는데,

 

 파이어볼트로 천장 무너뜨려서 도망치네요.

 

 그 뒤 류가 깨어나자 벨은 상황설명해요.

 그리고 류에게 스스로를 치료해달라고 하는데, 류는 마지막 남은 마법으로 벨 치료하고는 자기 놓고 가라고 하네요.

 

 그러자 벨은 반대하는데, 그때 심층의 몬스터인 스컬 쉽이 나타나요!

 

 스컬 쉽 엄청 빠른데다 가죽때문에 위치 파악 어려운데, 벨은 운좋게 마석 파괴하는데 성공해서 쓰러뜨리네요.

 

 그리고 다시 류는 벨에게 자기 놓고 가라고 하지만, 벨은 자기 혼자서는 심층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류 설득해요.

 

 한편 리빌라 마을에도 밑의 상황 전해지는데, 그때 츠바키와 풍요의 점원애들이 원군으로 찾아왔네요.

 

 그리고 벨과 류는 계속 나아가던 중, 마석등의 불빛 발견하고 쫒아가요.

 근데 이미 모험자들 죽은 상태네요.

 

 게다가 아까 겨우 이긴 스컬 쉽이 3마리나 나타나요!

 

 벨은 파이어볼트 난사해서 스컬쉽 쫒아내지만 멘탈 나가네요.

 

 그런 벨을 류가 기합 넣어주고 잠시 쉬도록 해줘요.

 근데 류의 몸상태 많이 힘든가보네요.

 

 한편 릴리쪽은 저번 화에 이어 암피스바에나와 싸우는데, 생각보다 딜 잘들어가요.

 

 근데 암피스바에나가 발판으로 쓰던 얼음 부수는 바람에 애들 물에 빠지네요.

 

 그 중에 미코토는 물에 빠진 상태에서 몬스터들에게 공격당해요.

 

 그리고 암피스바에나는 추가 공격하는데, 카산드라 포기상태 돼서 암피스바에나의 공격 피하지 않네요.

 

 그때 하루히메가 몸 날려서 카산드라 돕고 대신 공격 맞아요!

 

 그리고 미코토와 하루히메가 당하자 분노한 오우카와 아이샤가 암피스바에나에게 달려들면서 13화 끝나네요.

 

 암피스바에나 다 이긴줄 알았는데, 또다시 위험해졌어요.

 그리고 벨이랑 류는 일단 생존가능할지부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