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노래의 언니라도 하고싶어~ 2기 4화(카즈히로) 리뷰

 4화는 쇼지가 미나미네 집 가구 설치하는 거 도와주는 것부터 시작돼요.

 

 설치 끝난 뒤, 미나미는 쇼지 땀 흘린 것보고 닦아주네요.

 

 그리고 도와준 답례한다며 해요.

 

 그 뒤 미나미는 카즈히로와 방송 협의 후 같이 돌아가는데,

 

 미나미 주변 쫒아다니던 파파라치가 미나미 앞에 등장하네요!

 

 파파라치는 자기 기자라고 소개하며 미나미와 쇼지의 관계에 대해 캐물으려고 해요.

 그러자 카즈히로가 미나미 데리고 도망치네요.

 

 그 뒤 카즈히로는 아까의 기자가 연예인 스캔들 자주 다루는 잡지의 기자라며 곤란하게 됐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전에 쇼핑몰에서 미나미가 남성과 같이 있는 거 봤다고 밝히며, 동료로서 돕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러자 미나미는 전에 쇼지가 주변에 의지하라고 했던 말 떠올려서 솔직히 말해요.

 

 그 뒤 쇼지는 방송관계자에게 불려가는데... 미나미와 그만 만나라고 하네요?

 

 마지막에 협력해줄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아님 파파라치 얌전해질때까지만 만나지 말라는 거려나요?

 근데 아이돌도 아니고 어린애들 대상 방송하는 건데 연애하는 거 굳이 숨겨야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