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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는 아멜리아가 레이의 정체가 빙검의 마술사였던거 떠올리면서 시작돼요.
아멜리아는 레이와 비교하면서 스스로의 힘에 자신없어 하네요.
그리고 전에 레이에게 속옷모습 보여졌을 때, 레이 평소대로였던 거 신경써요ㅋㅋ
그 뒤 캐롤이 전부터 언급됐던 마술검사대회인 마기쿠스 슈발리에에 대해 설명하네요.
대회에는 3개의 학교들이 참가하고, 1학년은 신인전, 2학년 이상은 본선 토너먼트에 나간다고 해요.
토너먼트는 16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데, 작년에 레베카가 우승한 덕분에 아놀드 마술학원에서 6명, 다른 학원에서 각각 5명씩 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운영위원받은 레이에 대해서도 응원하지만, 레이는 캐롤에 대해 너무 싫어해서 학원장에게 캐롤이 학원온거 따져요.
하지만 캐롤 마술실력도 좋은데다 다른 학생들에게 인망도 좋아서 레이로서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요ㅋㅋ
그 뒤 레이는 클라리스와 운영위원으로서 다른 학생들의 예선 지켜봐요.
근데 레이는 몇초만 봐도 누가 이길지 알아맞추네요.
그리고 아멜리아도 참가해서 승리하는데, 아멜리아는 아버지때문에 우승에 대한 압박 느끼고 있어요.
그 뒤 레이는 레베카와 세라에게서 다른 3대 귀족인 아리아느도 대회 신인전에 참가한다는 것과 상당히 강하다는 이야기 듣네요.
그리고 예선 계속 진행돼서 아멜리아는 전승으로 대회 출전자격 얻어요.
거기다 알버트도 2위로 출전자격 얻는데, 전이랑 표정 꽤 바뀌었네요.
다른 애들이 아멜리아의 승리 기뻐하는 상황에서 레이는 아멜리아가 강해지고 싶어하는 거 눈치채요.
아멜리아는 우승하고싶지만 아리아느가 자기보다 강하다고 하네요.
그런 아멜리아에게 레이는 자신이 했던 에인즈워스식 부트 캠프로 단련시켜주겠다고 하고, 아멜리아는 받아들여요.
그 뒤 기숙사에 돌아온 아멜리아는 어릴 때 회상하네요.
과거 파티에서 아리아느와 만난 아멜리아는 금방 사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아멜리아가 아리아느에게 진 걸로 사이 소원해졌다고 하네요.
다음 날, 단련 시작되는데.. 레이는 가면 쓰고 등장해서는 스스로를 마스터 화이트라고 자칭해요ㅋㅋ
그리고 아멜리아를 훈련병이라고 부르면서 병사 취급하네요ㅋㅋ
레이는 아멜리아에게 힘든 신체단련 시켜요.
아멜리아는 너무 힘들어서 꿈으로 도피하려고 하지만, 레이가 기숙사까지 깨우러 오네요.
근데 아침부터 여자기숙사 찾아와서 소란 피운걸로 세라에게 혼나요ㅋㅋ
아멜리아는 그 사이에 레이에게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걸리네요ㅋㅋ
한편 알버트도 자신이 강해질 수 있을지 불안해하는데, 레이는 알버트에 강해질거라며 불안해하지 않도록 말해줘요.
근데 아멜리아 상대할때는 마스터 화이트 모드라 그런지 어렵네요ㅋㅋ
그렇게 단련 계속 하던 와중에 레이는 아리아느 직접 보기 위해서 여장하고는 찾아가요!
그리고 거기서 울고 있는 여자애들 발견해 말거네요.
이번 화 레이 가면에다가 여장까지 해서 여러 모습 나왔어요ㅋㅋ
다음 화에 아리아느 나올텐데 히로인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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