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5화(캐롤) 리뷰

 5화는 저번 화에 이어 그레이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레이는 비장의 수단 썼지만 어떤 마법도 환원시키는 레이에게는 통하지 않네요.

 

 근데 레이는 마술 제어 잘 안되는지 점점 자기 몸도 얼어붙어요.

 

 그 모습을 본 그레이는 자신에게 승산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레이에게 얼어붙네요.

 

 그리고 레이는 힘 다썼는지 쓰러져요.

 

 그 뒤 레이의 과거 나오는데, 과거 군인이었던 리디아가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인 레이 발견해 데려왔네요.

 

 근데 레이의 마을은 국가에 속해있지 않아서 레이 맡아줄 곳 찾는데 어려움 있었어요.

 

 그 사이 리디아가 속했던 부대인 아스트랄에서 레이 맡았는데, 그 중 캐롤이 레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네요ㅋㅋ

 

 그래서 레이 자기가 키우겠다고 해요ㅋㅋ

 

 그리고 리디아에게도 어떻게 할지 묻는데, 리디아는 자신과 함께있고싶어하는 레이를 보고는 자신이 맡겠다고 하네요.

 

 그 뒤 레이는 리디아의 제자가 돼서 아스트랄 멤버들과 함께 행동해요.

 

 그리고 극동전쟁에도 참가했는데, 다른 7대 마술사가 죽을 정도로 전쟁 피해커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직 어린 레이에게 빠질 기회주지만 레이는 같이 싸우기로 해요.

 

 그리고 하워드의 죽음으로 오버히트하고, 지금의 상황 된 거네요.

 

 그 뒤 레이 깨어나는데, 스승이 레이 걱정돼서 찾아왔네요.

 

 리디아는 레이 앞에서는 쿨한 모습 보이지만, 나중에 레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엄청 울어요ㅋㅋ

 

 그리고 아비는 리디아가 레이 입학 부탁했을 때 이야기를 해주는데, 리디아는 레이가 세상 경험 쌓고 친구 만들기 원해서 학원 입학시켜달라고 부탁했다네요.

 

 그 뒤 아멜리아나 다른 애들이 찾아와요.

 

 레이는 애들에게 자신이 빙검의 마술사인 것과 과거의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피에 물든 생활 했던 자신이 애들과 같이 있어도 될지 두려웠다고 하지만, 애들은 레이 받아줘요.

 

 그 뒤 알버트가 레이에게 사과하러 오네요.

 레이는 알버트의 사과받아들이고, 알버트는 레이 인정해요.

 

 그리고나서 그레이를 대신할 선생오는데... 캐롤이 오네요!

 

 근데 레이는 아는 사이인 캐롤이 왔는데도 표정 안좋아요.

 

 

 과거 회상보고 캐롤 마음에 들었는데, 바로 등장하네요.

 레이는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릴때 너무 달라붙어서 그런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