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8화(아멜리아vs아리아느) 리뷰

 8화는 레이가 환경조사부 부장에게 불려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가니까 스승이랑 학원장, 캐롤 있는데, 거기서 스승의 메이드가 부장의 누나라는 거랑 일족전체가 왕국의 정보원이라는 정보 듣네요.

 

 그리고 대회에 그림 리퍼 잠입해있다며 레이에게도 경계협력부탁해요.

 

 다음 날, 레베카가 본선 결승에 진출하네요.

 

 그리고 메르크로스의 루카스라는 남자애도 결승올라가는데, 대회 신기록인 2초만에 승부냈다고 해요.

 

 그 뒤 아리아느는 내일 있을 신인전 결승전을 위해 단련하네요.

 근데 아리아느 아버지 3대귀족인데 엄청 마초에요ㅋㅋ

 그래서 아리아느도 육탄전 특기인가보네요.

 

 한편 마찬가지로 결승에 진출한 아멜리아는 방에서 나오지 않아서 엘리사랑 클라리스가 걱정해요.

 둘은 레이에게 이야기하고, 레이는 아멜리아와 대화하기로 하네요.

 

 아멜리아는 로즈 가로서의 부담감과 우승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리아느에게 이길 자신 없는 이야기 레이에게 해요.

 

 그런 아멜리아에게 레이는 자신의 인생의 의미는 자신이 정하는 거라며 격려해주네요.

 근데 아멜리아 곁에 있고싶다는 말 거의 고백같아요ㅋㅋ

 

 다음 날, 아멜리아와 아리아느의 결승전 시작되는데, 엘리사와 에비는 레이가 밤새 아멜리아랑 있었다는 말 듣고 오해하네요ㅋㅋ

 

 한편 클라리스는 대회 운영위원회로서 움직이는데, 뭔가 수상한게 나타나요.

 

 그 뒤 레이는 시합 직전의 아멜리아 만나 응원해주고는,

 

 부장이랑 같이 그림 리퍼 찾아다니네요.

 

 한편 아멜리아는 아리아느와의 시합에서 레이와의 특훈 마지막에 만든 신기술 선보여요!

 나비처럼 움직이는 폭탄으로 아리아느 몰아세우네요.

 

 그리고 레이는 지하에서 쓰러진 클라리스와 다른 학생들 발견해요.

 

 거기에 그림 리퍼가 나타나자 바로 싸우는데, 클라리스 들고 싸우네요ㅋㅋ

 

 레이는 전투 중 적의 마법 막으려고 안티 마테리얼 필드 발동 시키는데,

 

 덕분에 지상의 마법들도 전부 무효화되는 바람에 아멜리아의 공격마법도 사라져요...

 

 그 뒤 레이는 그림 리퍼들 전부 붙잡고는 아멜리아 응원하러 이동하네요.

 근데 계속 클라리스 들고 움직여요ㅋㅋ

 

 한편 아리아느는 아멜리아에게 이기기위해 비장의 수단 사용하네요.

 

 아멜리아는 항복 생각하지만 그때마침 레이가 나타나 아멜리아 응원해요!

 

 그리고 아멜리아 각성하는 걸로 8화 끝나네요.

 

 다음 화에 아멜리아와 아리아느 싸움 끝날텐데, 이번 화 마지막 보니 아멜리아가 이기겠어요.

 그리고 그림 리퍼 위험한 것처럼 말하더니 별거 아니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