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4기 19화(콜로세움) 리뷰

 이번 화도 류의 회상으로 시작되는데, 이번엔 라일라와 대화하네요.

 라일라는 사람마다 올바른 거의 기준 다르다며 뭘 진짜로 할지는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말해요.

 

 그 뒤 저번 화 마지막 장면 나오는데, 벨과 류가 도착한 곳은 몬스터들이 무한히 나오는 콜로세움이라고 하네요.

 

 근데 정규루트로 가려면 콜로세움 지나갈 수 밖에 없다고 해요.

 

 콜로세움에는 4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정규 루트로 가는 길은 지금 둘이 있는 곳의 반대편 출입구라고 하네요.

 

 류는 들어가기전 몬스터의 드롭 아이템들 사용해 몬스터의 눈 피하도록 해요.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 생길지 모른다며 아이템 벨에게 나눠주네요.

 

 둘은 다리를 건너 콜로세움에 들어가지만 중심부 통과하는 건 위험하기에 멀리 돌아서 가기로 해요.

 콜로세움 안에서는 모험가가 나타났을 때 제외하고는 몬스터들이 계속 서로 싸운다고 하네요.

 

 벨은 이동하면서 전에 에이나로부터 콜로세움에 대해 들은 거 떠올리는데...

 

  몬스터에게 다리 붙잡혀요!

 

 덕분에 변장 풀려서 몬스터들이 전부 벨과 류 노리네요.

 

 둘은 싸우면서 반대편 출구쪽으로 향하지만 아무리 쓰러뜨려도 몬스터들 계속 생겨나요.

 

 게다가 다리 건너편에서도 몬스터 나오자 류는 벨에게 앞쪽의 몬스터들 맡기고 자기는 뒤의 몬스터들 상대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벨이 다리 건너자 다리 부수고는 자신은 남아서 몬스터들과 싸우려고 해요!

 

 류는 자신이 벨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다했지만 마지막까지 싸우다 가려고 하는데...

 

 벨이 다른 출입구를 통해 다시 돌아와요!

 

 류는 벨에게 돌아가 달라고 하지만, 벨의 모습을 보고는 전에 알리제가 말했던 영웅의 모습에 대해 떠올리네요.

 그리고 벨의 손 잡아요.

 

 그 뒤 벨이 아르고노트 쓴 화염석에 파이어볼트 날리는 걸로 19화 끝나네요.

 

 벨 도망치지 않도 류 구하러 온 거 주인공 다워요.

 이제 살아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아직 저거노트 문제도 해결안돼서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