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책소개

야라타 전갈 소굴 소탕전, 유물 강탈범과의 격전을 거쳐서 간신히 복귀한 아키라는 시즈카의 가게에서 새 장비를 구하고 다시 헌터 활동을 시작한다.
다음 목적지는 지하의 잠든 미발견 유적.
셰릴의 슬럼 조직을 끌어들인 유물 수집,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유적을 노리는 헌터들이 일으키는 소동. 그리고 카츠야 일행과의 재회──.
땅속에 잠든 것은 눈이 돌아가는 보물인가, 아니면……?

 

 이번 권은 아키라가 미발견 유적을 발견하는 이야기에요.

 아키라가 발견한 유적은 유물 꽤 남아있는데다 몬스터도 없는 대박 유적이네요.

 아키라는 다른 헌터들에게 들키지 않고 유물 수집하는데는 한계있기에 엘레나, 사라랑 협력해요.

 그리고 둘이 다른 일 생기자 셰릴네 조직도 이용하네요

 하지만 다른 헌터에게 모습 보이는 걸로 소동 일어나요.

 

 

 그 뒤 정보원 비올라에 의해 다른 헌터들도 미발견 유적에 대한 소문듣고 찾아오고,

 다들 유적 독점하고싶어 몬스터 부르는 아이템 쓴 바람에 대량의 몬스터가 나타나 난리나네요.

 그 과정에서 아키라는 카츠야 도우려고 하는 유미나에게 협력해요.

 

 

 그 외의 일상파트에서는 엘레나와 사라가 아키라 앞에서 평상복 신경쓰거나,

 셰릴에게 옷 선물하는 등의 이벤트 발생하네요.

 그 중 옷가게 자매는 이름도 나오고 분량도 꽤 있었던 거 보니 나중에 다시 등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셰릴과 카츠야의 접촉도 있었지만, 셰릴은 아키라에게 버려질 거 걱정해 카츠야의 무의식적인 유혹 이겨내네요!

 반면에 카츠야는 셰릴 의식하는 것 같은 모습 보여요.

 거기다 셰릴은 아키라가 유미나 상대로는 마음 터놓은 것 같은 태도 보여서 충격받네요.

 왠지 아키라와 셰릴, 카츠야와 유미나가 수라장의 예감이에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