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로보코 19화(괴담) 리뷰

 19화는 마도카가 놓고 온 거 가지러 밤의 학교에 같이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안그래도 무서운데 마도카는 학교의 괴담이야기 꺼내네요ㅋㅋ

 

 본도는 로보코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하지만, 로보코도 귀신은 무섭다고 해요.

 

 마도카는 공터에 자신의 머리로 리프팅하는 귀신나온다고 하는데...

 

 로보코가 했다는 말 듣고는 본도는 로보코의 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근데 밖에 누군가 머리로 리프팅 하고있어요?!

 

 그리고 마도카는 다른 괴담들도 이야기하는데,

 

 마도카가 말했던 리코더 못풀면 달라붙는다는 노파귀신이 나타나네요!

 

 그러자 로보코가 자신있게 리코더 불지만 못불어서 몸속에 들어가요.

 하지만 로보코는 오히려 노파귀신을 자신의 무릎에 봉인하네요ㅋㅋ

 

 그 뒤 교실로 향하는데, 아무리 올라가도 3층으로 갈 수가 없어요.

 로보코는 류오랑 영원의 악마 의심하네요ㅋㅋ

 본도는 로보코에게 밖에 나가 봐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로보코도 사라져요!

 

 그리고나서 둘은 3층의 교실에 도착해 마도카가 놓고간거 찾네요.

 

 그때 아까 마도카가 말했던 다른 귀신이 나타나요!

 

 본도는 마도카 지키기위해 앞으로 나서는데... 순찰돌던 선생님이었네요.

 

 그때 돌아온 로보코가 선생님을 귀신으로 착각해서 지옥선생 누베 빙의해 아까의 노파귀신처럼 무릎에 봉인시켜요ㅋㅋ

 

 선생님 불쌍하긴 한데, 본도는 마도카에게 멋지다는 말 들어서 기분 좋네요.

 근데 중간중간 진짜 귀신들도 나왔어서 빨리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