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3화(망상) 리뷰

 13화는 도련님이 트럼프 타워 만드는 것부터 시작돼요.

 시작부터 둘이 러브러브하네요ㅋㅋ

 

 그리고 12화에서 어머니가 봄까지 저주 풀라고 했던 것도 이야기하는데, 도련님은 딱히 집 이어받고싶은 마음은 없지만 어머니 나름대로 자기 기다려줬으니 기대에 부응해주고싶어해요.

 

 한편 카프와 자인이 일하는 서커스단 잘나가네요.

 

 그리고 서커스단 멤버 중 휴고는 카프 좋아해서 자인에게만 차가워요.

 

 하지만 끼어들 틈 없지만요ㅋㅋ

 

 그리고 비올라가 조부모의 초상화 보는 모습 나오는데, 할머니 미인이네요.

 근데 아버지 낳고 얼마 안돼서 마차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그 뒤 할아버지는 재혼 안하고 혼자 사셨다고 하네요.

 

 한편 카프는 도련님 집에 놀러와요.

 그리고는 마을과 달리 여기서는 마법 마음대로 써도 된다며 불 잔뜩 만드네요ㅋㅋ

 

 그러자 도련님은 더워하는데.. 그때 카프가 마법 아이템인 풀장이랑 수영복 꺼내요.

 카프 처음부터 그러려고 덥게 만든거네요.

 

 그리고나서 카프랑 앨리스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어요.

 도련님은 피부 접촉 안되니까 풀장에 안들어가네요.

 

 그 뒤 서커스단 이야기하는데, 도련님은 나중에 앨리스랑 같이 한 번 보러가기로 해요.

 

 그리고 도련님은 남국 느낌내려고 그림 그리는데.. 마법 때문에 덥다보니 현기증 나서 앨리스에게 쓰러지네요!

 근데 거기서 끝내요ㅋㅋ

 

 그 뒤 카프는 돌아가면서 마법 풀장이랑 자인에게 받은 스위트 드림즈라는 선물상자 모양의 아이템 전해주네요.

 도련님은 뭔지 확인해보려고 열어보는데.. 갑자기 상자안으로 빨려들어가요!

 

 그리고 눈 앞에 바니걸 모습의 앨리스가 나타나네요!

 

 바니걸 앨리스는 여기가 도련님이 원하는게 실체화되는 곳이라고 해요.

 그러자 따라들어온 앨리스는 도련님의 망상 볼 수 있게다며 흥미 가지네요ㅋㅋ

 

 둘은 바니걸 앨리스의 안내 받아 첫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다양한 모습 한 앨리스들이 있어요.

 도련님 코스튬 좋아하네요ㅋㅋ

 

 그 다음 문을 열자 비올라가 오빠인 도련님을 존경하는 망상 보여줘요.

 

 그리고 다음 문에서는 피아노와 무대가 있어서 도련님이 곡 연주하네요.

 

 그 뒤 앨리스는 다음 문 여는데... 거기에는 웨딩드레스 모습의 앨리스 있어요!

 

 그러자 앨리스는 자기 혼자 보고는 도련님 데리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네요.

 그리고 자인에게 불평하는 도련님에게 자기는 기뻤다는 이야기해요.

 

 

 23년 3분기부터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2쿨 시작됐는데, 처음부터 앨리스 예쁘네요.

 수영복이랑 바니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