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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는 마오가 라일라 만났을 때의 회상으로 시작되네요.

 

 그 뒤 마오는 맥도날드의 리모델링 끝나서 엄청 들떳어요ㅋㅋ

 

 그래서 치호랑 아시야에게도 이야기하는데,

 

 그때 에미랑 스즈노가 와서 치호 데려가네요.

 

 아시야는 어제에 이어 셋이서 걸즈 토크한다니까 수상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미행하지만 실패하고,

 

 리카에게 전화 걸어 에미 달라진 거 있는지 묻지만 별다른 정보 못얻네요.

 리카는 아시야가 먼저 전화 걸어서 기대했다 별 내용아니라 아쉬워해요ㅋㅋ

 

 다음 날, 마오는 치호에게서 에미와의 일 들으려고 하지만, 치호 오늘도 내일도 볼일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어제 에미에게 갔다고 들은 가게에 대해서도 전혀 몰라요.

 

 덕분에 마오와 아시야의 의심 더 강해지는데, 그때 우루시하라가 애들 GPS 추적하네요.

 

 그래서 간 곳 알아내는데, 목욕탕이에요?

 둘은 들어가려고 하지만 결계 쳐져있어서 못들어가네요.

 

 그리고 우루시하라로부터 집주인의 영상 또 왔다고 해서 돌아가요.

 집주인은 뒷뜰의 잡초제거해주면 집세 깍아주겠다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다같이 잡초제거해요.

 

 그리고는 땀 흘렀다는 핑계로 목욕탕 가는데 따라가네요ㅋㅋ

 

 그러자 에미네는 사실 밝히는데, 치호의 성법기 활성화 시키기 위한 수행중이었다고 해요.

 치호는 전에 납치당했을 때, 휴대폰 빼앗겨서 연락못했으니 적어도 위기상황 전할 수 있을 정도는 하고싶어서 둘에게 수행받고 있었네요.

 

 그 뒤 치호는 전에 라일라에게 지시받을 때, 타인의 기억 좀 남아있던 거 이야기해요.

 근데 기억 속에 에미 아버지의 모습있어서 에미는 그때 치호 조종한게 라일라였다고 확신하네요.

 

 

 2쿨 시작됐는데, 처음은 가벼운 에피소드에요.

 이번 화 치호 노력하는 거 귀여웠네요.

 그리고 에미랑 스즈노가 목욕탕에서 치호 부러워하는 거 웃겼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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