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편 15화(토시로,소이퐁) 리뷰

 15화는 슈테른릿터들 모인 것부터 시작돼요.

 뺏은 만해로 그 대장 치라고 하자, 어차피 만해 없으면 졸다트만으로 충분하지 않냐고 하는데,

 하쉬발트는 만해 뺏긴 대장들이 만해 없이 싸울방법 익힐 거라고 폐하가 예상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신들의 희망뺏고 몸과 마음에 진정한 패배 심어주기 위해서 일부러 뻿은 만해로 그 대장들 치라고 해요.

 

 그 뒤 저번 화 마지막의 퀸시 2차 침공 시작되네요.

 근데 쥬시로는 정령정 밖에서 무언가 하고있어요.

 

 한편 유하바하는 천년전 패배하고 정령정의 그림자에 숨어 반덴라이히 만들었다고 해요.

 정령정의 그림자 속이라 사신들도 눈치채지 못한데다 영자도 잔뜩 있어서 힘 비축하기에 좋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침공할 때도 이미 정령정 안에 있던거라 결계 아무 소용 없었어요.

 

 그 뒤 싸움 시작되는데, 하쉬발트는 1번대 대장 된 슌스이에게 갔네요.

 

 그리고 D의 문자 가진 아스킨은 기술개발국에 나타났어요.

 

 근데 마유리는 저번 싸움에서 퀸시가 그림자와 관계 있는 거 눈치채고는 자기 연구실에 그림자 생기지않도록 하고 연구했다고 하네요.

 

 한편 버즈비는 토시로와 란기쿠와 싸워요.

 

 그리고 집에 있던 마레치요는 침공 시작되자 싸우러가려고 하지만 여동생인 마레요가 말리네요.

 

 하지만 마레치요는 마레요나 가족들, 그리고 정령정 지키기 위해 가겠다고 해요.

 

 그때 소이퐁의 만해 뺏었던 BG9가 마레치요 앞에 나타나네요.

 

 한편 토시로는 얼음으로 버즈비의 불꽃 막지만 깨져요.

 그러자 란기쿠에게 도움 요청하는데, 란기쿠는 토시로가 의지해져서 좋아하네요ㅋㅋ

 

 그리고는 밀푀유 작전이라며 회묘를 이용해 여러겹의 진공층 가진 얼음벽 만들어서 버즈비의 불꽃 막아요!

 

 그 뒤 같은 논리로 얼음 칼날 만들어 버즈비 쓰러뜨리네요!

 

 한편 하쉬발트는 나나오가 만든 귀도때문에 싸움 못하네요.

 

 그리고 마레치요는 소이퐁이 있는 곳 알아내려는 BG9 에게 공격당해요.

 BG9는 마레이요가 말 안하니까 마레요 노리고, 마레치요는 마레요 지키는데,

 

 그때 소이퐁이 등장해 도와주네요.

 

 소이퐁은 수련을 통해 순홍 완성시켰어요!

 그리고 BG9 날려버리네요.

 

 한편 아스킨은 마유리와 싸우면 귀찮을 것 같아서 싸우지 않고 떠나요.

 

 그때 소이퐁이 이긴 거 알고는 기술개발국 애들은 좋아하는데...

 아스킨은 만해 빼앗긴 대장들이 만해 없이 싸울 방법 찾을 거 이미 폐하가 예상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예상대로라는 건 너희에게 치명적이라고 대답해요.

 한편 하쉬발트도 나나오가 귀도 만들뿐 아니라 다른 대장들도 쓸 수 있게 하지 못해서 일방적으로 당할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쓰러뜨린 줄 알았던 버즈비가 얼음 속에서 나와요.

 

 그리고는 손가락에 불꽃 집중 시키더니 토시로의 진공 얼음 벽 깨버리네요!

 

 버즈비는 토시로 마무리 하려고 하지만, 창투가 나타나 만해 뺏은 사람이 그 대장 쓰러뜨리기로 한 거 이야기해요.

 

 한편 소이퐁도 BG9에게 당하네요.

 

 그 뒤 마유리는 둘이 당한 보고 듣는데, 그때 우라하라가 마유리에게 통신 걸어 만해 되찾을 방법 완성됐다고 해요.

 

 그리고 이치고 수행하는 거 보여주며 15화 끝나네요.

 

 

 역시 만해 없으면 퀸시 이기기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마레치요 초반엔 좀 별로 같았는데, 마레요 앞에서는 멋지네요ㅋㅋ

 이치고 빨리 등장해서 활약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