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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는 라이자가 엠펠에게 지팡이 받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라이자는 연금술 하는 거 재밌어서 계속 채집과 조합하네요.
그러던 중 엄마에게서 패트 씨네 심부름 가라는 말 들어요.
그래서 심부름 가던 중 클라우디아 만나네요.
클라우디아는 라이자뿐 아니라 렌트, 타오도 하고싶은 일 찾아하는 거에 부러워하며 하고싶은 말 있으니 자기 집 와달라고 해요.
그 뒤 라이자는 패트 씨 집에 도착하는데, 패트 씨는 염색소 다시한다고 하네요.
근데 천 조달때문에 가게 여는데 좀 걸린다고 하니 라이자가 연금술로 만들어보기로 해요.
그 뒤 라이자는 클라우디아네 집에 가네요.
클라우디아는 플루트 보여주며 처음 만났던 날도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도록 숲 속에서 연주하다 마물과 마주친 거라고 해요.
(아버지가 플루트 연주하는 거 싫어하는 것 같은데, 이유는 안알려주네요)
그리고 아직은 자신없지만 나중에 자신의 연주 들어달라고 해요.
그 뒤 집에 돌아오던 라이자는 다리 아파서 곤란해하는 바바라 씨를 만나 자신이 만든 약 주네요.
바바라 씨는 라이자와 렌트, 타오 언급하며 자신도 과거 패트, 바르타와 모험 했다고 해요.
라이자는 그 말 듣고 마을의 어른들 고지식한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바바라 씨로부터 결혼 축하로 편지와 같이 받은 꽃 냄새 지금도 잊지못한다는 말 듣고는 찾아보기로 해요.
다음 날, 라이자는 클라우디아에게 꽃 요정 있던 숲에서 봤던 것 같다는 말 듣고는 엠펠에게 섬에서 나가는 허가받으러 가네요.
근데 엠펠은 저번 일도 있으니 릴라도 같이 가도록 해요.
그 뒤 클라우디아는 아버지에게 허가 못받을 것 같아 같이 안가고 대신 타오 억지로 데려가네요ㅋㅋ
릴라는 다른 연금술 재료도 모으고싶은 라이자에게 목적 이루면 바로 돌아가도록 말해요.
그리고 강해지고싶은 렌트에게도 별다른 조언 안해주네요.
한편 클라우디아는 꽃향기가 몇주나 남았다는 말때문에 자신이 본 꽃과 다른 것 같아 엠펠 찾아가요.
근데 엠펠은 같이 있지 않아도 라이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있을 거라고 하네요.
한편 라이자는 염소의 안내로 꽃 찾아내요.
그리고 바바라 씨에게 가는데... 똑같은 꽃이지만 향기가 더 강했던 것 같다고 하네요.
바바라 씨는 그만 잊어도 된다고 하지만, 라이자는 포기하지 않아요.
하지만 하룻밤 지나도 정답 모르겠는데, 그때 클라우디아가 찾아와요.
그리고는 같이 패트 씨에게 연금술로 만든 천 전해주러 가네요.
그러면서 냄새 확인하는데... 찾던 향기가 패트 씨에게서 나요!
클라우디아는 재봉소에서 옷 완성할 때 특별한 향 뿌리니까 그게 편지에 남은 건가해서 바바라 씨 주변에 재봉소 하는 친구 찾다 과거 패트 씨가 했다는 걸 알고 온 거였네요.
패트 씨는 자기가 편지 쓴 것 맞다면서 바빠서 이름 쓰는 거 잊었다고 해요.
그리고 중요한 향기 받아가려는데.. 이젠 없다고 하네요!
그러자 라이자는 직접 만들려고 해요.
하지만 엠펠에게 받은 입문서에는 안나와있어서 엠펠 찾아가네요.
라이자는 엠펠에게 도움받아서 향만들어요.
그리고 그걸 꽃에 뿌려서 주니 추억의 꽃이 맞다고 하네요.
그 뒤 돌아가는 길, 라이자는 클라우디아도 동료라는 이야기하고, 클라우디아는 용기내서 플루트 연주 보여줘요.
그리고 바바라 씨는 패트 씨와 함께 죽은 남편인 바르타의 성묘 가네요.
이번 화는 첫 의뢰 받았어요.
그리고 클라우디아가 메인이었네요.
다음 화쯤엔 전투도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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