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편 17화(코마무라) 리뷰

 17화는 퀸시애들이 퀸시 폴슈텐디히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저번 화에서 사라졌던 밤비 친구들은 안싸우고 놀고있네요.

 

 한편 신지는 퀸시 폴슈텐디히 쓴 밤비 보고도 여유 부리는데,

 

 밤비는 무차별 폭격으로 신지의 시해 공략해요!

 

 그러자 신지 돕기 위해 코마무라가 다시 돌아오네요.

 

 코마무라는 같은 폭발계 능력이라 상쇄시키려는 모모도 말려요.

 

 근데 밤비의 능력은 폭탄을 날리는게 아니라 날린 영자에 닿은 걸 폭탄으로 바꾸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미리 상쇄시키려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리고는 코마무라 공격하는데... 코마무라 갑옷 안에 사람 모습이네요?!

 

 코마무라가 배운 일족의 비법은 인간화 술법으로, 원래 모습인 인간으로 돌아가 절대적인 힘 얻는 술법이라고 해요.

 근데 코마무라는 인간화 술법 배우기 위해 자신의 심장 바쳤네요...

 

 코마무라는 모모에게 신지 데리고 도망치도록 해요.

 

 그리고는 만해 사용하는데... 만해도 갑옷 벗네요!

 

 밤비는 코마무라의 만해 공격하지만, 코마무라의 만해 흑승천견명왕은 갑옷이 목숨이라 갑옷 벗은 상태는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기에 쓰러지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자 밤비는 만해 뺏었을 때 알게된 만해와 사용자 연결되어있는 걸 이용해 만해대신 코마무라 쓰러뜨리려고 하는데..

 코마무라 자신도 심장을 대가로 일시적인 불사의 육체 됐기에 쓰러지지 않네요!

 

 밤비는 이미 죽었기에 죽지 않는다는 거 알고는 도망치려고 하지만, 코마무라의 공격에 당해요.

 

 그 뒤 코마무라는 그대로 유하바하에게 가려고 하지만, 도중 시간 다돼서 쓰러지네요.

 

 그리고 술법을 사용한 대가로 짐승의 모습으로 바뀌어요.

 그런 코마무라를 테츠자에몽이 데려가네요.

 

 그리고 코마무라의 선조는 코마무라가 바친 심장으로 더 살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맙다고 하는데, 기분 나빠요.

 

 한편 토시로와 소이퐁에게 당한 창투와 BG9 앞에 우류가 나타나네요.

 

 그리고 밤비도 간신히 목숨은 붙었는데,

 

 친구들이 나타나요.

 지젤은 밤비 없으면 쓸쓸하니가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밤비 표정 안좋네요.

 

 한편 슌스이와 대치 중이던 하쉬발트는 나나오가 만든 장벽 공략하고는 슬슬 싸우려고 해요.

 

 하지만 나나오는 그 사이 새로운 장벽 만드네요.

 하쉬발트는 그것도 깨려고 하지만, 유하바하의 부름 때문에 돌아가요.

 

 한편 잇카쿠와 유미치카, 히사기는 마스크 쓰러뜨렸네요.

 

 근데 이상한 꼬맹이가 불러 깨우자 다시 일어나서 세명 쓰러뜨려요!

 

 그리고 하늘에서 무언가 떨어지자 그쪽으로 가려고 하지만 히사기가 막네요.

 

 마스크는 히사기 마무리 지으려고 하지만... 켄세이가 등장해 도와줘요!

 

 거기다 로쥬로도 나오네요.

 

 한편 이치고는 수행 다음 단계로 들어갔어요.

 

 

 이번 화에서 코마무라도 불쌍하고 밤비도 불쌍하네요.

 코마무라 무적모드였으면 좀 더 적 여러명 있는데서 싸웠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다음 화 켄세이 싸우는 거 기대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