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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는 아스타가 인간의 땅 정찰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아스타는 제국의 대지에서는 독이 나오기 때문에 땅도 황폐하고, 거점에는 결계 필요한데, 인간의 땅은 그런거 없어서 인간 좀 부럽다고 하네요.

 

 한편 헬크 일행은 우룸 성으로 출발했어요.

 

 도중 마물들 쓰러뜨리는데, 마물도 대지의 독때문에 생긴 거라고 하네요.

 

 마물 계속 나오자 도르시는 자신의 능력 사용하려고 해요.

 

 도르시의 제2종 특수 능력은 콩을 먹으면 강렬한 결계 펴는 건데, 정작 먹고있는 건 초코네요ㅋㅋ

 

 그 뒤 이번에야말로 콩 먹지만, 결계 만드는데 30분 걸린다니까 바밀리오가 화나서 마물들 처리해요ㅋㅋ

 그거보고 휴라는 자칭 스태프 안의 정체 눈치채네요. 

 

 그 뒤 애들은 휴게 포인트에 도착해 휴식해요.

 바밀리오는 독이 있는 대지 걸었으면서 멀쩡한 헬크 경계하네요.

 

 한편 켄로스는 휴라의 태도보고 안의 높은 사람인지 물어보고, 휴라는 안의 정체가 바밀리오인 거 말해줘요.

 

 하지만 바밀리오가 와서 자기 사천왕 아니니까 평범하게 대하라고 하니 켄로스는 그 말 믿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다같이 헬크가 만든 음식 먹어요.

 바밀리오는 헬크가 만든 음식 또 먹어야하는데다 자신이 싫어하는 가지 들어가서 마음에 안들어하네요.

 

 하지만 의심 피하기 위해 먹는데, 생각외로 맛있어요.

 

 한편 아즈도라는 바밀리오의 움직임 보고받는데, 폭풍때문에 지하도를 통해 우룸 성에 간다고 하네요.

 근데 지하도는 독이 심해서 마물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그 말 듣고 이스타는 바밀리오 걱정하지만, 아즈도라는 괜히 숫자 늘리면 바밀리오가 싸우기 불편할 수 있는데다 날개 달린 병사가 이곳 노릴 수 있기때문에 움직일 수 없다고 하네요.

 

 한편 지하도에서는 켄로스가 마물들과 싸우며 헬크에게 마울 종류에 대해 알려줘요.

 

 그러던 중 신세계 생물이라는 마물과는 다른 존재 등장하네요.

 신세계 생물은 독 강한 곳에서 가끔 나타나 전투를 통해 강해진다고 해요.

 

 그때 헬크가 신세계 생물 본 적 있는 것처럼 말하며 혼자 싸우려고 하네요.

 

 그러자 도르시는 헬크가 드디어 검 쓰려는 것 같다고 하는데,

 

 정작 헬크는 발차기로 쓰러뜨리고는 검은 포즈 잡는데만 써요ㅋㅋ

 게다가 검 짧네요ㅋㅋ

 

 바밀리오는 신세계 생물의 시체 뒷처리하면서 독 자신들이 억누르고 있는데 신세계 생물이 인간의 나라에 나타났다는 거에 의문가져요.

 

 그 뒤 애들은 우룸 성에 도착하네요.

 근데 진지하게 대회 우승할 생각하는 건 휴라뿐이에요.

 

 한편 바밀리오는 아즈도라와 헬크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들은 거 회상하네요.

 둘은 토르 성에서 마주쳤는데, 아즈도라는 보자마자 강하다는 거 눈치챘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이 건 함정에도 헬크 전혀 데미지 안입었다는데, 대신 본인이 함정에 걸려 다쳤다고 하네요ㅋㅋ

 아즈도라는 헬크가 진심이었다면 자기 죽었을 거라며 헬크 믿지만, 바밀리오는 아직 헬크 신용 못해요.

 

 그 뒤 애들은 날개 달린 병사와 대장같아 보이는 녀석 발견하네요.

 그러자 휴라는 우승하기 위해 다른 병사들 맡기고는 대장에게 달려들어요.

 

 하지만 오히려 팔 잘리면서 3화 끝나네요.

 

 

 다음 화부터 날개달린 병사들과 싸움이에요.

 헬크가 쓰러뜨리고 바밀리오에게서 신뢰 받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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