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4화(수몰된 갱도) 리뷰

 4화는 시험이라면서 애들이 동굴에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과거 회상들어가네요.

 라이자는 연금술하는데 방해되니까 집에서 몰래 나오는데, 그때 렌트, 타오와 마주쳐요.

 렌트는 엠펠과 릴라가 불러서 라이자 데리러 왔네요.

 

 그래서 엠펠네에 가니 애들 쓸만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험 준다고 해요.

 과제는 섬 건너편의 동굴 들어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갔다오는 거네요.

 그리고 라이자에게는 코베리나이트라는 광석 채집해오라고 해요.

 

 근데 가기전 준비하라는 말 듣고 라이자는 무언가 아이디어 떠올리네요.

 

 그 뒤 클라우디아 만나는데, 클라우디아 이번에도 같이 못가서 아쉬워해요.

 반면 타오는 여전히 가기 싫어하네요ㅋㅋ

 

 그리고 전에 나온 보스가 또 시비 걸어요.

 

 그 날 밤, 라이자는 전에 엠펠이 만들었던 폭탄 조합하네요.

 근데 전에 본 것보다 좀 크지만 별로 신경 안써요. 

 

 그리고 다음 날, 맨처음 시점으로 돌아와 동굴 탐험하는데, 엠펠의 말로는 수몰된 갱도라고 하네요.

 동굴 들어가 돌로 된 마물 나타나자 렌트는 검으로 쓰러뜨려요.

 

 그리고 라이자는 찾는 광물 안보이니까 마물에게서 드롭하는가 싶어 마물 뒤져보네요.

 

 그 뒤 동굴 계속 진행하는데, 도중 타오는 벽에 문자 적혀있는 거 발견해요. 

 하지만 다른 애들에게 말하지는 않네요.

 

 그렇게 계속 가다가 수몰된 곳에 도착해요.

 그리고 라이자는 찾던 광물 발견하는데...

 

 거대한 마물이 등장하네요!

 

 라이자는 마물 쓰러뜨리기 위해 어제 만든 폭탄 사용해요.

 근데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위력 강하네요!

 

 덕분에 동굴 붕괴되는데, 타오는 무너진 벽에서 아까처럼 문자 발견해요.

 그리고는 그걸로 출구 알아내 애들 데리고 탈출하네요.

 

 도중 렌트는 손톱자국이 있는 돌보고 의문 가지는데,

 

 손톱자국 낸 거 릴라였어요.

 릴라는 애들의 뒤에서 마물들 처리하네요.

 

 그리고 동굴 나오니 밖에는 엠펠이 기다리고 있어요.

 

 렌트는 폭탄 터지고 당황해서 애들 위험하게 한 거 반성하는데, 릴라는 그 괴로움을 마음속에 새겨뒀다가 위기상황에 떠올리도록 하네요.

 

 그리고 타오는 자신이 문자 읽어서 도움 된걸로 엠펠이 자기 같이 보낸 의미 알게 돼요.

 

 한편 라이자는 과제인 광물 제대로 챙겨왔다고 하는데, 엠펠은 라이자 보충이라며 아까의 폭탄과 같은 거 만들어오라고 하네요.

 

 그 뒤 라이자가 만들어오자 엠펠은 라이자가 연금술사의 재능 눈떠서 같은 조건이지만 더 높은 품질의 도구 조합했다고 해요.

 그 말에 라이자는 기뻐하지만, 엠펠은 조합한 도구의 위력 확인도 안하고 동굴에서 사용한 거에 대해 라이자 탓하네요.

 

 그리고 앞으로는 만들때 어떻게 사용할지, 그리고 사용해 어떤 일 벌어질지 생각해야만 한명분의 연금술사 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화에는 강해보이는 마물 나왔네요.

 그래도 릴라에게는 상대 안됐지만요.

 나중되면 엠펠, 릴라랑 같이 파티맺고 조사할 것 같은데, 그때는 마물들 얼마나 강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클라우디아도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싸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