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17화(자인) 리뷰

 17화는 전에 이야기한 거리에서 서커스 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도련님이랑 앨리스는 또 러브러브하네요ㅋㅋ

 

 한편 자인은 휴고를 통해 카프 불러내요.

 근데 휴고는 자인이 고백하려고 카프 부르는 줄 알고는 응원해주네요.

 

 그리고 자인은 카프에게 떠나는 거 말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먼저 카프가 눈치채요.

 

 카프는 화나서 떠나려고 하는데... 그때 자인이 붙잡고는 좋아한다고 고백하네요!

 

 그리고 좋아하기에 떠난다고 말하지만, 카프 이미 도망쳤어요ㅋㅋ

 

 한편 도련님과 앨리스는 서커스 시작되는거 기달리는데, 달레스가 옆에 지나가네요.

 근데 얼굴 본적 없어서 달레스인거 눈치 못채고는 서커스 보고가라고 권유해요.

 

 그 뒤 서커스가 시작되자, 도련님 긴장하네요.

 

 그리고 카프도 자인 오니까 어색해요.

 

 그때 케트와 테트가 서커스 방해하네요.

 

 자인은 단원들 구하기 위해 마법 쓰려고 하지만,

 

 도련님이 저주 사용해 도와줘요.

 

 그리고 카프는 달레스 막기 위해 뛰어가네요.

 

 근데 달레스는 자인에게 어릴때 카프의 모습의 환영 보여줘요.

 

 그리고 카프 위기 상황만들어서 자인이 마법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드네요.

 

 자인은 시간 정지시켜서 카프 구해요.

 

 그리고 달레스 찾으려는데, 카프는 시간 멈춘 거 움직이기 전에 고백의 대답이라며 키스하네요!

 

 그 뒤 서커스가 무사히 끝나고, 애들은 붙잡은 케트와 테트 인질로 잡아 달레스 불러내려고 해요.

 

 그때 달레스가 먼저 접근하네요.

 달레스는 도련님이 서커스 망친려고 한 거 화내니까, 자인이 마법 쓰면 샤론 깨울 수 있기때문에 너희들을 위한 거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자 앨리스는 엄마 죽은 줄 알고 있었기에 놀라네요.

 

 그리고 카프는 오늘 일에 대한 답례로 달레스 한대 때리는데, 달레스는 얼굴 보이자 바로 사라져요.

 

 그 뒤 뒷풀이 자리에서 단장이 자인과 카프인 거 눈치챈 사실 밝히네요.

 근데 둘이 마녀라는 거 알아도 서커스단 애들은 받아줘요.

 

 그리고 단장이 아내 이야기 꺼내자 도련님은 아멜리아와 만난 이야기하네요.

 

 거기다 둘 사귀는 것도 모두에게 축하받아요.

 

 

 드디어 자인과 카프 사귀네요.

 휴고가 자인 응원해준 거 의외였어요.

 달레스랑 빨리 협력해서 저주풀고 샤론도 깨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