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개더링 5화(서클) 리뷰

 5화는 케이타로가 사회생활 복귀를 위해 서클 모임에 참석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의상은 에이코가 골라줬다고 하네요.

 

 케이타로는 야요이가 말한 저주풀기 위해 귀신 모으는 거에 대해 대답내기 전에 일단 사회복귀부터 하려고 서클 모임에 참석했다고 해요.

 

 근데 그 모습을 에이코가 몰래 보다가 야요이에게 걸리네요! 

 야요이가 준 안경은 사실 도청에 감시카메라, 위치정보 파악에 몸상태 확인까지 되는 장치였어요ㅋㅋ

 게다가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야요이는 그런 에이코에게 거리둬요.

 

 하지만 도청을 통해 귀신 소리가 들리니까 흥미가지고는 같이 보네요ㅋㅋ

 

 한편 케이타로가 앉은 테이블에는 다들 적극적이지 않아서 대화 없는데, 케이타로가 먼저 말 걸어요!

 

 하지만 대화가 이어지지 않네요ㅋㅋ

 그때 서클 회장이 케이타로에게 말 걸어요.

 

 회장은 자기 집에서 2차 할 거라며 케이타로에게도 권유하네요.

 케이타로는 따라가는데...

 

 회장은 악령에게 빙의당한 상태였어요!

 케이타로는 회장이 먹인 수면제때문에 잠드네요.

 

 그리고 깨어나니 회장이 학생들 집단 자살시키려는 중이에요!

 

 한편 보고있던 에이코와 야요이는 케이타로를 구하러 자살 명소로 유명한 T단지에 가네요.

 조사하니 자살한 사람이 100명이 넘는데, 다 그 악령이 자살시킨거에요...

 

 그 뒤 케이타로 있는 곳 도착하는데, 악령은 야요이가 초등학생이라 별로 경계 안하네요.

 

 그때 야요이가 악령을 회장 몸에서 억지로 꺼내요.

 

 하지만 회장 본인도 악당이라 다같이 죽으려고 하자, 야요이가 쓰러뜨리네요.

 

 그 뒤 자살당할뻔한 학생들 구하고는 경찰 오기 전에 도망쳐요.

 근데 악령이 회장 몸 속에 들어가 자살 시키네요?

 

 한편 케이타로는 어째서 목매달아 죽이는지 의문가지는데, 야요이가 영 죽이는 방법에 알려줘요.

 영은 이미 죽은 상태이기때문에 죽지 않지만 시간 지날수록 생명 에너지 줄어서 0이되면 성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불하기 싫어서 다른 영 먹는 녀석들도 있는데, 먹힌 영은 에너지 다 떨어질때까지 양분이 되는 죽은 것과 비슷한 상태 된다고 해요.

 

 그리고 목매다는 이유는 먹기 좋은 위치에 창자오기 때문이라며 뒤에 보여주니, 악령이 자살시킨 회장의 창자 먹고있네요.

 

 그 뒤 야요이가 악령 접수하고 경찰이 와서 학생들 구하는 걸로 집단자살사건은 끝나요.

 하지만 케이타로의 사회생활 복귀활동은 실패했네요.

 

 그리고 케이타로는 어떻게 자기 위기인줄 알고 왔는지 묻는데, 야요이는 여자의 제6감이라고 속여넘겨요ㅋㅋ

 

 

 에이코 사랑 무겁네요ㅋㅋ

 그리고 다크 개더링 세계관은 위험한 영들 많아서 살기 힘들 것 같아요.

 음양사 같은 집단은 안나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