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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화는 드디어 수행끝낸 이치고가 내려가려고 하는 걸로 시작돼요.

 

 이치고 강해져서 그런지 텐지로가 돌아가는 길, 순보써서 일주일 걸린다고 해도 서두르면 반나절에 도착할 거라고 하는데,

 

 이치베가 이미 3시간전에 퀸시 쳐들어왔다고하니까 서둘러 뛰어내리네요ㅋㅋ

 

 그리고 떨어지면서 우라하라에게 연락해 자기 가고있는 것 전하면서 그때까지 버티면 본인이 어떻게든 하겠다고 말해요.

 

 한편 하쉬발트는 저번 화에 이어 우류에게 유하바하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우류를 데리고 사신에게 패한 창투와 BG9 처형하는 곳에 데려가요.

 

하쉬발트는 창투의 목 베려고 하지만, 창투는 자신의 능력인 강철로 막네요.

 

 근데 하쉬발트는 행운으로 번 목숨은 같은 양의 불운으로 갚아야한다고 하더니 등 뒤에 천칭이 기우는 모습 보여요.

 

 그리고는 창투의 목 단번에 베네요.

 그 뒤 BG9의 목도 베요.

 

 하쉬발트는 우류에게 유하바하로부터 영혼 부여받은 자들은 죽으면 그 힘을 유하바하에게 흡수 당한다고 하네요.

 

 우류는 둘 다 강한 전력이었는데 죽이는 거에 대해 납득 못하는데, 그런 우류에게 하쉬발트는 유하바하에 대해 무언가 이야기해요.

 

 한편 루키아는 뱌쿠야의 만해를 뺏었던 에스노트와 싸우게 되네요.

 

 루키아는 에스노트의 능력에 대해 들었기에 공격에 닿지 않으려고 하지만, 얼음으로는 공포 막을 수 없다고 해요.

 

 근데 루키아는 에스노트의 공격에 당하고도 멀쩡한데다 역으로 공포가 통하지 않는게 네놈의 공포인지 묻네요.

 

 에스노트는 자신의 공포가 통하지 않을리 없다고 하지만... 루키아는 지금의 자신에겐 목숨이 없기때문에 공포 통하지 않는다고 해요?

 사실 루키아의 참백도 수백설의 진짜 능력은 소유자의 체온을 어는점 이하로 내리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루키아는 수백설을 사용하기 위해 자신의 영자를 제어하여 일시적으로 육체 죽이는 방법 익혔고, 그렇기때문에 공포 통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 뒤 루키아는 자신의 온도를 절대영도까지 내려서 에스노트 얼려버리네요!

 (근데 그 상태로는 4초밖에 활동 못하는데다 몸의 온도 올릴때 조심하지 않으면 몸에 피해 입어요)

 

 하지만 에스노트는 퀸시 폴슈텐디히 써서 루키아의 얼음에서 탈출하네요.

 (회상보니 원래 죽을 뻔했지만 유하바하가 힘 줘서 살아난 것 같아요)

 

 퀸시 폴슈텐디히를 사용한 에스노트는 시신경을 통해서 루키아에게 공포 집어넣네요.

 

 그때 뱌쿠야가 나타나 루키아 도와줘요.

 

 뱌쿠야는 에스노트의 공격 간단히 격파하는데... 그것도 만해가 아니라 시해만 사용해서네요.

 

 그리고는 루키아가 강해진 거 인정하며 싸움 양보해요.

 

 그리고 루키아는 만해 사용해서 이번에야말로 에스노트 쓰러뜨리네요.

 

 그 뒤 구호소에 있는 이사네와 야치루에게 새로운 적 나타나는 걸로 19화 끝나요.

 

 

 이번 화에는 루키아의 만해 나왔네요.

 기술만 보면 빙설계 최강이라는 빙륜환보다 세보이는데, 루키아가 영왕궁에서 수련해서 그런 거려나요?

 그리고 이치고 드디어 내려오기 시작했으니 빨리 도착해서 파워업한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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