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4화 리뷰

 치노 아직 저번 화의 발레 배운 거 남아있네요.

 부끄러워서 취권한거라고 속이지만요ㅋㅋ.

 애니 시점은 졸업시즌이네요. 코코아가 제대로 진급할 수 있을 지 걱정되는 치노.

 그러다가 코코아가 울면서 와서 진급 못한줄 알아요. 다행히 졸업식보고 우는 거였네요.

 다른 애들도 와서 근처의 유명한 카페 가는데, 어른스러운 분위기네요.

 치마메 이런 곳에 그냥 올 수 있는 고등학생 애들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먹을 게 오는데... 어떤 순서로 먹어야할지 몰라서 고민이네요.

 그래서 고등학생조 애들이 어떻게 먹는지 보고 따라하려는데, 이쪽은 애들의 시선 느끼고 치야가 언니로서 어울리는 지 확인하려는 거라고 착각해요. 갑자기 상대성이론이야기하면서 어른스러운 척 하는 애들ㅋㅋ.

 그때 아오야마씨 와서 그냥 보통으로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네요.

 자리도 합석해서 다같이 티타임하는데, 마지막까지 상대성이론 나오네요ㅋㅋ.

 그 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코코아에게 언니로부터 편지가 왔어요.

 다음 날, 갑자기 코코아 의젓하게 구네요? 결과물은 평소대로지만요.

 하지만 갑자기 바뀌려고 하니까 무리나서 쓰러져요.

 사실 코코아 언니가 모레 오는데,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했던거에요.

 코코아의 언니가 오빠들 지도하고 했다니까 리제는 군대 조교같다는 이야기하는데, 다른 조교 생각하고 치노 떨어요.

 코코아가 멋진 모습 보여주도록 다른 애들도 협력하네요. 먼저 샤로 따라서 치노 달래주는데,

 텐션이 달라요ㅋㅋ.

 다음은 치야가 제안한 치노랑 리제가 덜렁이 모습 보여서 상대적으로 코코아 돋보이기인데.. 완전 개그네요ㅋㅋ.

 그 뒤 마야의 시어머니역이랑,

 메구의 강아지조련까지 하지만 별로 달라지는 건 없네요.

 그러다 코코아가 탄 커피의 아트보고 1년전보다 확실히 성장한 모습이라며 이거 보여주기로 해요.

 그리고 코코아의 언니 오고있는 모습으로 4화 끝나네요.

다음주에는 코코아 언니인 모카 등장하겠네요. 저는 전에 극장판 상영할 때 봐서 어떤 캐릭인지 이미 알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