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시작은 저번에 잡은 암살자 등장이네요.
왠지 나중에 동료 될 것 같아요.
한편 타이치 일행은 과일도둑 상대하는데 의외로 쉽게 끝나네요.
그리고 타이치가 카심의 손 농부치고는 너무 부드럽다고 하니까 금방 본색 드러내네요.
카심의 동료인 그라미도 등장해 카심vs타이치, 린&뮤라vs그라미의 싸움구도돼요.
카심은 얼음속성의 정령마물 꺼내는데, 물리공격이 전혀 안통해서 타이치 고전하네요.
거기에 카심이 이상한 열매주니까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더 강해져요.
한편 그라미랑 싸우던 린과 뮤라는 처음에는 고전하지만 전술 다양성 실험하기 위해서였다고 제대로 싸우니까 전세역전해요.
그라미 마무리 지을 때 분진폭발 이용하네요.
그렇게 그라미 이기지만 패배 인정해도 강해져서 또 싸울 생각해요.
완전 전투광이네요.
그라미 쪽은 이겼지만 타이치는 목숨 위태로운 상황이에요.
카심은 타이치 죽일 생각은 없고 린과 뮤라를 인질로 잡아 자신의 부하로 이용해먹으려고 해요.
타이치 자신의 무력함에 치를 떠는데 전에 들은 여자애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네요.
여자애는 자신이 바람의 정령인 에이리얼이라며 이번만 특별히 힘 빌려주겠다고 해요.
에이리얼의 힘을 얻은 타이치는 마물 간단히 이기네요.
그리고 도망치려는 카심 잡으려는데 힘 사용한 반동으로 쓰러져서 오른팔 자르는 것밖에 못해요.
마지막은 새로운 적 느낌의 여자애들 등장하며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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