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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 마지막에 캠핑 출발 한 거 도착했네요.

 코코아 캠핑하는 곳 자기 친가 느낌 난다며 좋아해요.


 그 뒤 리제에 별장에 들어가 짐풀고 하는데... 식량이 하나도 없네요?!


 산 속이라 전화도 안터지고, 시내도 먼 상황.


 하지만 캠핑장소와 비슷한 곳에서 살았던 코코아와 먹을 거 구하는데 일가견 있는 샤로가 자기들 믿으라고 해요.


 치야랑 메구는 버섯 캐러 가고, 나머지는 낚시 가네요.


 샤로랑 코코아, 리제도 잡고 마야도 리제 도움으로 잡아요.


 다들 잡는데 자기만 못잡는 상황에 불만인 치노.

 코코아가 도와줘서 한마리 잡긴 하는데 거의 코코아가 잡은 거라 불만이네요.


 한편 치야랑 메구는 버섯 따는데.. 누가봐도 독버섯인데 치야가 괜찮다고 하니까 메구 의심안해요.

 치야 태클 받고 싶어서 계속 독버섯 지목하네요.


 그사이 치노는 코코아에게서 받은 모자가 강에 떨어져서 주우러 들어갔다 강 사이 모래섬에 갖히는데 수영 못해서 나오질 못하네요.


 다행히 리제가 도와줘요.


 치노 모자 떨어졌던 거랑 모자에 물고기 들어와서 잡은 거 이야기 하는데, 코코아에게 자기 몸 더 소중히 대하라고 혼나요.


 그 뒤 치야랑 메구 합류하는데, 독버섯만 다 땄네요.

 샤로가 태클 거니까 치야 좋아해요ㅋㅋ


 치야랑 메구도 껴서 다같이 물놀이 하는데, 메구 회전 굉장하네요.


 근데 갑자기 화면이 좀비 영화처럼 바뀌어요?!


 사실 놀다 지쳐 잠든 치노 놀래키려고 장난친 거였네요.

 별장에 전기 안들어와서 텐트에서 자기로 하는데, 식량이랑 전기 다 리제 아버지가 꾸민 것 같아요.


 코코아 분위기 띄우기 위해 치노 아버지에게서 받은 커피메이커 사용하네요. 그리고 먼저 잠드는 사람 벌칙이라고 해요.


 샤로 카페인 때문에 또 흥분하네요ㅋㅋ


 그리고 다같이 손잡고 도는데 속도 엄청 빨라서 치야 힘들어해요.


 그러다 손 일제히 놓는데 메구 평소에도 발레 때문에 돌아서 혼자 서있네요.


 다같이 먹을 것도 먹고,


 별똥별 떨어져서 소원도 빌어요.


 다들 원하는 거 비는데,


 리제는 장난 친 아버지에게 약간의 불행 오길 바라네요ㅋㅋ


 그리고 소원 바로 이루어져서 래빗하우스에서 술 마시던 리제 아버지의 술잔이 옷에 쓰러져요.


 아오야마씨도 티피랑 같이 별똥별 떨어지는 거 보네요.


 마무리로 가장 먼저 잠든 코코아에게 벌칙으로 좀비 몰카하는 걸로 캠핑 끝나요.


 이번 화는 캠핑편 하나 에피소드였네요.

 이제 다음 화면 2기도 마지막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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